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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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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잘 가꾸어진 나무처럼 무성하다"

시편 1편 3절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라.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번창합니다.” 이 구절은 의인을 삶의 모든 면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잘 자란 나무에 비유합니다.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으려면 물이 필요하듯이 사람도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과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신을 긍정적인 영향으로 둘러싸이고 우리의 가치와 일치하는 선택을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노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제철에 열매를 맺으며 시들지 않는 나무의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 가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암시합니다. 마찬가지로 개인 개발에 집중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장기적인 성공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편 3절은 삶의 번영에는 의롭고 목적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가치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잘 자라는 잘 자란 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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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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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란의 시대에 내면의 평화 찾기"

시편 23편 3절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혼돈과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통해 평화와 인도를 찾을 수 있음을 강력하게 일깨워줍니다.

종종 압도적이고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우리를 둘러싼 끝없는 정보와 방해 요소에 정신이 팔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의 지혜와 인도를 구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도전을 초월하는 명료성과 목적의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는 말은 우리가 삶의 여정에서 쌓인 상처와 상처를 치유하는 재생과 회복의 과정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아프고 지쳐도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회복의 소망이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앞에 세우신 의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우리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고 깊은 성취감과 의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길을 잃거나 압도된 느낌이 든다면 시편 23편 3절의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내면의 평화와 성취로 당신을 인도할 수 있는 지혜와 의의 길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음을 아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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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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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확실한 시대의 신뢰의 힘"

시편 20편 7절에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특히 불확실한 시기에 신뢰의 힘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들이 팬데믹, 경제적 불확실성, 정치적 격변과 씨름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라고 격려합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볼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런 종류의 신뢰는 다른 모든 것이 무너질 때 우리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자신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는 희망과 힘, 용기를 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물질적 소유물이나 인간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무익함을 강조합니다. 병거와 말은 한때 군사력의 상징이었지만 승리나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돈, 명성, 영향력도 힘의 원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질병, 죽음 또는 기타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20편 7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높은 힘에 통제권을 넘겨줍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확인합니다(로마서 8:28).

결론적으로 신뢰의 힘은 막연하거나 신비로운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혼자이거나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품위와 존엄성을 가지고 삶의 도전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권면을 따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자 그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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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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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시련 속에서 희망을 찾다"

시편 13편 5절에 “나는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큰 고통의 순간에 다윗 왕이 한 이 말은 가장 암울한 시기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안에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인생은 질병과 상실에서부터 재정적 어려움과 관계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련과 환난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 앞에서 압도당하고 절망감을 느끼며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위해 계시는지 의문을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13편 5절이 우리에게 보여 주듯이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의 문제가 마술처럼 사라지거나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회복력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고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절망적이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붙잡는 것은 생명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힘든 상황에서도 평화와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 왕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뻐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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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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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힘과 안전을 찾음"

시편 9편 10절에는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의지하오니 주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힘과 안전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진정으로 알 때 우리는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 그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미래에 대해 압도당하고 불확실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투쟁에서 세계적인 위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신지, 항상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신뢰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확신을 그분에게만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세상이 제공하는 거짓된 보증을 버리고 대신 그분의 약속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찾을 때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일에 홀로 맞서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9편 10절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고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이름에서 힘과 안전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고 항상 그분을 찾으며, 그분이 모든 단계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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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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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난에서 의미 찾기"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고난이 어떻게 선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규례는 고난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러나 많은 성도들에게 고난의 경험은 영적 성장과 하나님의 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신앙, 인내, 회복력에 관한 가장 심오한 교훈 중 일부는 시련과 역경의 시기에 나옵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불편함과 고통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편안함, 편리함,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질병, 상실, 실망 등 고난에 직면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시편 기자가 쓴 것처럼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통은 우리에게 삶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므로 시편 119편 71절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투쟁에서 의미를 찾도록 합시다. 고난을 견디기만 하기보다 고난에서 교훈을 얻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궁극적인 선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고통까지도 사용하신다는 것을 신뢰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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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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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어두운 시대에 위로 찾기"

시편 23편 4절은 시대를 초월하여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가져다준 시대를 초월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내가 가장 어두운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길을 잃고 두렵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모든 종류의 도전에 직면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건강 진단을 받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관계 문제를 겪거나, 우리 모두는 어두운 계곡을 걷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서 위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어떤 풍랑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시편 23편 4절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발걸음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을 신뢰하고 그분이 결코 당신을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아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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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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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음"

시편 73편 26절은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고 말합니다. 이 아름다운 구절은 ​​우리가 때때로 아무리 나약하고 연약하다고 느낄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항상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자립과 독립이라는 메시지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결코 혼자 인생을 살아갈 운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질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하나님이 항상 힘의 근원이심을 아는 데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 구절은 안정에 대한 인간의 깊은 필요를 말하며 우리가 고난의 때에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항상 의지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삶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도록 창조되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채우도록 허용할 때,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대처하는 데 필요한 힘과 용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힘이시며 영원토록 분깃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변치 않는 사랑 안에서 늘 피난처를 찾게 하옵소서.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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