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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기도와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부르심"
마태복음 26장 40-4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러 가셨고 제자들에게 당신과 함께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그들이 기도하는 대신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그러한 중대한 시기에 깨어 살피지 못하는 것에 실망하셨습니다.
"기도와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은 이 구절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요약합니다. 예수께서는 기도와 깨어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는 인간 본성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구절은 우리의 영적인 삶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경계의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힘보다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분의 도움 없이는 우리가 쉽게 유혹에 빠질 수 있음을 인식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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