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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5. 3.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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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장 22절 칼럼n -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우리는 ‘우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금속으로 만든 신상이나 돌로 조각한 형상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우상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조형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떤 ‘주상(柱像, Pillar)’을 세우고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주상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께서는 반복해서 우상을 제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가나안의 문화 속에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신전과 주상들이 있었고, 그것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눈에 보이는 신상을 만들지는 않더라도,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주상을 세우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공'이 주상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명예를 얻기 위해 달려가지만, 정작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소홀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는 '돈'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재물을 모으는 것이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버린다면, 그것이 곧 주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관계'나 '자아'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받기 위해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나, 자신의 만족과 욕망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도 결국 보이지 않는 주상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신명기 16:22에서 하나님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라고 강한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주상을 세우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빼앗아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만을 신뢰하고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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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어떤 것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내 마음속 주상을 허물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 자리 잡은 주상을 허물 수 있을까요?

첫째, 내가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내 생각과 시간, 에너지가 가장 많이 쏠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선다면, 주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하나님을 첫 자리로 다시 모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도록 기도하고, 예배하며,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될 때, 우리는 주상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셋째, 순종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속 주상을 깨뜨릴 수 있도록 도우시지만, 결국 그것을 허무는 것은 우리의 결단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주상을 허무는 첫걸음입니다.

맺는말[Conclusion]:
눈에 보이는 주상은 물론, 보이지 않는 마음속 주상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혹시 내 삶에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오늘 그것을 내려놓는 결단을 내리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 삶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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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장 13절 칼럼n -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행복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목표이며,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지만, 정작 만족과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 성경은 행복의 비결을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 신명기 10장 13절은 말한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명령과 규례를 주시는 목적이 우리의 행복임을 분명히 밝히신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일까?

1. 하나님의 명령은 억압이 아니라 보호다.
많은 사람들은 ‘규칙’이나 ‘명령’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담을 느낀다. 자유를 제한하는 것 같고, 내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교통신호를 지키라고 가르치는 것은 억압이 아니라 보호의 의미를 가진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삶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길로 인도하고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삶은 마치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험한 산길을 오르는 것과 같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우리는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

2. 하나님의 법을 따르면 삶이 조화롭다.
세상의 질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자연이 조화를 이루듯이, 인간의 삶도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 살아갈 때 가장 건강하고 안정적이다.

예를 들어, 성경은 ‘거짓말하지 말라’(출 20:16)고 가르친다. 만약 이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신뢰를 잃고 관계가 깨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진실함을 지키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한 종교적 규칙이 아니라, 우리 삶을 가장 건강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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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종할 때 참된 기쁨을 경험한다.
행복은 단순히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돈이 많고, 원하는 것을 다 가졌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에 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10-1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순종은 부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이어진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은 내면의 평안을 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만족을 경험하게 한다.

맺는말[Conclusion]:
행복의 길을 선택하라. -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한다. 하지만 그 길을 찾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세상은 물질과 성공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확한 길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를 제한하거나 힘들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지킬 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얼마나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기쁨으로 따르며,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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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장 6절 칼럼 - 길을 따라가는 삶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우리의 선택이 모여 결국 우리의 삶을 형성합니다. 신명기 8장 6절은 이 중요한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길을 정하는 기준 -
우리는 길을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습니까? 세상은 성공과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여러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진정한 길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말과 유행, 감정에 따라 길을 선택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 신명기 8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따르도록 훈련받았음을 보여 줍니다. 그 길은 쉽지 않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왜 눈앞의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이야말로 가장 좋은 길이며, 우리를 풍성한 삶으로 이끄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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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함으로 걷는 삶 - 
"그를 경외할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단순히 두려워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길이 옳다고 믿고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계획과 방법을 더 신뢰합니다. 경험과 논리를 앞세우지만, 결국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때로는 손해 보는 것 같고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가장 안전한 길을 걷게 됩니다.

잠언 3장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삶에서 실천하는 방법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1. 말씀을 기준 삼기 – 우리의 생각과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2. 기도하며 선택하기 –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3. 순종하며 걷기 – 때로는 이해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4. 하나님을 신뢰하기 – 눈앞의 상황이 힘들어도, 하나님이 결국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Conclusion]:

인생은 길의 연속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신명기 8장 6절은 우리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하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삶의 선택을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는 가장 복된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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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5. 2.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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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11절 칼럼n - 자족의 힘: 외적인 상황에 얽매이지 않는 내면의 자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이 구절은 자족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강조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진 문제와 고민, 그리고 갈망을 직시하며 어떻게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소비와 경쟁, 비교 속에서 자아를 확립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와 성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외부의 상황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더 좋은 집, 더 많은 돈, 더 높은 사회적 지위가 없으면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위기 25장 17절의 말씀은 그와 같은 외적인 조건들에 의해 내면의 평화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족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현재의 상황 속에서 평안을 찾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물질적 결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평화와 만족을 찾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이유는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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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족을 자칫 "타협"이나 "포기"와 혼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족은 결코 자아를 낮추거나, 삶의 목표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족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것을 초과하려는 무리한 노력보다는 현재의 상황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외부 세계에서 우리의 행복을 찾아 헤매지 않고, 내면의 만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족의 힘은 단순히 물질적 부족을 넘어서서, 우리의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자족을 배우면, 우리는 외부의 기준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며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더라도 충분히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족을 배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외적인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내면의 평화와 만족입니다. 레위기 25장 17절은 우리에게 바로 그 진리를 일깨워 주며,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족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우리의 삶에서 자족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을 찾아보세요. 그것은 아마도 오늘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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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5. 2. 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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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17절 칼럼n - 속이지 말고 경외하라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5:17은 간단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적 윤리와 사회적 정의를 동시에 강조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이 규칙은 단지 도덕적인 경고를 넘어, 공동체 내에서 신뢰와 정의를 바탕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 말씀은 여전히 강력한 의미를 지닙니다.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라'는 말은 단순히 사기나 부정을 금지하는 차원을 넘어서, 서로의 권리와 존엄을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경쟁이나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억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레위기 25:17은 이런 행동이 결국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구절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강조하며, 그것이 인간 관계의 근본적인 원칙임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법과 윤리를 존중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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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특히 우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신뢰는 관계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만약 사람들 간에 속임수나 불신이 만연한다면, 그 사회는 결국 파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그것은 공동체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실제로 사회나 조직 내에서 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거나,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타인을 속이는 경우는 종종 단기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지속되면 결국 사람들 사이의 불신을 낳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속이지 말고 경외하라'는 가르침을 따르는 삶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더 큰 믿음과 신뢰를 쌓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레위기 25:17은 단순한 종교적 규칙이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의 올바른 관계를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제시합니다. 사람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은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위한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삶의 원칙을 실천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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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5. 2. 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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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장 7절 칼럼n -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스가랴 4:7에서 하나님은 "큰 산이아, 네가 무엇이냐?"라며, 작은 시작이 큰 일을 이루는 진리를 보여주십니다. 이 구절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그들의 눈앞에 있던 큰 산, 즉 어려운 환경과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현대 사회에서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는 종종 크고 거대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그 길이 너무 먼 것처럼 느껴지거나, 눈앞에 놓인 어려움 때문에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가랴 4:7은 우리가 가진 작은 시작, 작은 노력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작은 것에서 시작해도 결국 큰 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오늘날 비 크리스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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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은 때로는 거대한 산처럼 느껴집니다. 직장에서의 어려움, 개인적인 문제, 사회적 장벽 등은 모두 우리의 의지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가 작은 행동을 하나씩 취하는 것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점차 더 큰 사회적 움직임으로 발전할 수 있듯이, 개인의 작은 변화가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가랴 4:7은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결국 그분의 뜻 안에서 큰 일을 이루어갈 것이라는 신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시작일지라도, 그것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그것이 어떤 작은 친절이든, 작은 환경을 위한 실천이든, 혹은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일지라도 그 시작이 언젠가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큰 산을 넘기 위한 첫 번째 걸음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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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1. 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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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장 6절 강해 - 인애와 은혜의 하나님

제목: 인애와 은혜의 하나님
본문: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운 행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20:6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인애와 은혜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세 가지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이 사랑은 조건부가 아닌, 하나님의 본질에서 비롯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을 때, 그들이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관주: 신명기 7:9 "그런즉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지키며 인애를 베푸시되."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적용: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삶에 실재로 드러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는 지속적이다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단지 한 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흐릅니다. "천 대까지"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영원한지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그 은혜를 끊임없이 부어 주십니다.

-관주: 시편 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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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감사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는 순종을 요구한다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버지의 은혜에 합당한 반응으로 순종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심화시킵니다.

-관주: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적용: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은 반드시 순종의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우리의 삶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결론[Conclusion]:

출애굽기 20:6 말씀은 하나님의 인애와 은혜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깊은 영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순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의 은혜는 천 대까지 흘러가며 우리의 자손에게까지 미칩니다. 이는 우리가 단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애와 은혜가 우리의 삶에 실재적으로 경험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과 은혜에 응답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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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5. 1. 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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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출애굽기 15장 2절 칼럼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노래이시며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애굽기 15장 2절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이 말씀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후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며 부른 노래의 일부입니다. 본 구절은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힘, 노래, 구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여호와는 나의 힘
먼저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고백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능력으로 함께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압제에서 해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추격하던 애굽 군대가 홍해에서 심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싸우시며, 그들에게 힘을 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어려움과 고난이 몰려올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와 능력이 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우리의 힘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2. 여호와는 나의 노래
"여호와는 나의 노래"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쁨과 찬양의 이유가 되심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의 사건을 경험한 후 즉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들의 노래는 단순한 감사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고백하는 신앙의 선포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할 때, 우리의 입술은 자연스럽게 찬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찬양은 단지 감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과 감사를 담은 영적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노래가 되신다는 것은 내가 아버지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린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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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호와는 나의 구원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로다"라는 선언은 우리 신앙의 중심을 이루는 메시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사건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구원을 경험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아버지께 찬송을 돌려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을 찬양하라
출애굽기 15장 2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충분한 이유를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며, 우리의 노래와 구원이 되십니다. 이 고백은 단순히 과거의 이스라엘 백성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삶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날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노래이시며, 영원한 구원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담대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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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