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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4.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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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께 인자하신 말씀을 구하라

시편 143편 8절은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하신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자신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역시 다윗과 같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자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자하신 말씀을 들려주시고, 우리의 길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lift up my soul.
#시편 143편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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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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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루살렘의 눈물"

누가복음 23장 28절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로 가시는 길에 자신을 위해 애통하는 여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은 현대에도 울려 퍼지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눈물이 개인적인 손실이나 비극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위해서도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예루살렘은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고통과 혼란을 겪었던 도시입니다. 정치적 갈등에서 자연 재해, 빈곤에서 억압에 이르기까지 이 도시의 사람들은 많은 고난을 견뎌왔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흘린 눈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고난을 겪었고 지금도 고난을 겪고 있는 예루살렘 백성의 집단적 슬픔의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눈물은 한 공동체나 한 시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의와 폭력과 손실을 겪은 모든 사람들이 흘린 눈물을 나타냅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그들과 연대하고,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일깨워줍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 대한 '예루살렘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며 우리 자신의 슬픔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까지 확장되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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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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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의 약속"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강력한 약속은 수세기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참됩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영적 유산과 단절되어 있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든 사람이 아닌 소셜 미디어 좋아요 및 팔로워로부터 확인을 구하면서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과 수용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르시며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지상의 친척과 친구를 넘어선 더 큰 가족에 속해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목적과 운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신성한 가족의 일부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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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2. 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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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시대의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과 입양"

고린도후서 6장 18절은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절감을 느끼거나 가족에 대한 소속감이 없다고 느낄 수 있는 이 현대 시대에 고린도후서 6장 18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입양에 대한 강력한 약속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지상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들과 딸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환영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버림받거나 거절당하거나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약속은 깊은 위안과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가장 상처받은 마음에도 평안과 치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약속은 인종, 성별, 사회 경제적 지위 또는 지상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기타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눈에 우리는 모두 그분의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는 그분 가족의 평등한 구성원입니다.

복잡한 현대 생활을 헤쳐 나갈 때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진리를 붙잡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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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카테고리 없음2021. 1. 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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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찬송가 338장 -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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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카테고리 없음2021. 1.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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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시선 : 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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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1.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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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힘: 믿음이 결의를 강화하는 방법"

시편 138편 3절은 “내가 부르짖는 날에 응답하시고 내 영혼의 능력을 더하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강력한 구절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것에 대한 믿음과 믿음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 말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종종 격동적인 세상에서 우리 내면의 힘과 회복력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돌이킴으로써 우리는 가장 벅찬 시련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적 에너지의 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세계적인 위기에 직면하든 믿음의 힘은 우리가 인내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연결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138편 3절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가 우리의 더 높은 능력을 부르짖을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고 우리 영혼의 힘이 증가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나 명상에서 위안을 얻든 단순히 시간을 내어 우리의 믿음에 대해 숙고하든, 인생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지탱해 주는 신앙의 힘을 결코 잊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이 고대 시편의 지혜에서 위로와 영감을 얻고 더 큰 영적 성취와 내적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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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0. 12. 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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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동정녀 탄생의 예언"

이사야 7장 14절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해 온 유명한 성경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 탄생의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기적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예수가 남자의 육체적 개입 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현대에 와서 동정녀 탄생에 대한 생각은 회의론이나 불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동정녀 탄생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의 상징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항상 일하고 계시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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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