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
시편 139편 7-8절은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우리는 큰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가장 잘 아십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There is Whither shall I go from thy spirit? or whither shall I flee from thy presence? If I ascend up into heaven, thou art there: if I make my bed in hell, behold, thou art there.
#시편 139편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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