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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다
요한복음 3장 17절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쟁, 기아, 질병 등등. 그러나 우리는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세상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세상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진주충만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ent not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through him might be saved.
#요한복음 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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