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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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친절의 넘치는 축복

분열과 이기심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룻기 2장 12절은 시대를 초월한 지혜는 인도하는 등불처럼 빛납니다. 그 구절은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선언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룻의 변함없는 친절과 미지의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그녀의 의지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룻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사심없는 행동과 연민의 행동이 특별한 축복을 줄 수 있음을 가르쳐줍니다.도움의 손길을 뻗거나, 귀를 빌려주거나, 미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삶을 변화시키고 선의 파급 효과를 창출 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룻기 2장 12절의 사고방식을 채택하여 우리의 행동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풍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음을 인식합시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할 때 친절이 우리를 인도하고 감사가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게 하십시오. -진주충만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May the LORD repay you for what you have done. May you be richly rewarde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take refuge."
#룻기 2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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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