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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묵상2024. 3. 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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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 묵상] 시편 116편 17절 묵상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감사의 제물:
시편 116편 17절은 비록 짧은 문장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매우 크고 숭고합니다. 시편 필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그 감사의 표현으로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라고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감사제는 하나님께 대한 깊은 믿음과 감사함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표현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드리는 숭고한 제사입니다. 이는 단순히 겉모양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과 존경심을 바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시편 필자는 자신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제를 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께 대한 존경과 경외심을 표현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거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시편 필자는 감사제를 드리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드러냅니다.

감사의 삶: 
시편 116편 17절은 단순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시편 필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삶의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말씀에 대한 질문: 
*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깊게 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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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5. 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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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인도하신다

시편 48편 14절은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써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은 우리의 영원한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다. -진주충만

 

#시편 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For this God is our God for 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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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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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인 마태복음 6장 3-4절은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은밀히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구절은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관대함의 이타적이고 겸손한 본성을 강조합니다. 베푸는 동기는 인정이나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고 우리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입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우리 자신의 기부 동기를 검토하도록 도전합니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복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베푸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명성이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베푸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6:3-4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순전한 의도로 베풀고 오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합니다.

종종 부, 성공, 개인의 이익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겸손, 연민, 이타심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욕망과 필요 이상을 바라보고 대신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필요에 집중하도록 격려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6:3-4은 진정한 관대함은 우리가 받는 대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은밀히 기부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오는 진정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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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8. 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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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우리를 사랑과 보호로 둘러싸고 계십니다

시편 36편 7절은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사랑과 보호로 둘러싸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분의 사랑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그의 사랑과 보호로 둘러싸고 계십니다. 우리는 항상 그분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사랑과 보호로 둘러싸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진주충만

 

#시편 36편 7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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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8. 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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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편 22절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지고, 우리를 돌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지고,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긴다면, 우리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55편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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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7. 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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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서로 사랑하자

요한일서 4장 11절은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알게 되고, 그분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주충만

 

#요한일서 4장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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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