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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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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제공합니다"

로마서 3장 22절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것이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고 썼습니다.

이 구절은 민족이나 사회적 지위에 근거한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는 구원의 보편적인 본질을 말해줍니다. 대신 바울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포용성과 접근성에 대한 이 메시지는 여전히 적절하고 강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소외되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시기에 로마서 3장 22절은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열려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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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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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을 바꾸는 증인이 되자"

사도행전 1장 8절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임무와 그들의 역할에 대한 명령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도 같은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원래 예수님이 했던 것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예수님의 교리를 따르면서 믿음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심을 보여주며, 우리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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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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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정죄함에서 자유하라.

로마서 8장 1-2절은"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자유를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 두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바울이 수세기 전에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이 종종 우리를 대적하는 무기로 사용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때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사랑받고, 용서받고,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실수를 했든 어떤 어려움을 겪었든 우리는 정죄받지 않는다는 진리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안에서 살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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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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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5장 31-32절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And Jesus answering said unto them, They that are whole need not a physician; but they that are sick.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누가복음 5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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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2021. 4. 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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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지키다"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마태복음 27장 65-66절

끝이 아닙니다. 주님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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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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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궁극의 희생: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요한복음 19장 30절은 “예수께서 음료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그러면서 머리를 숙이고 숨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 구절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궁극적인 희생으로 여겨지는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의 순간을 표시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육체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행위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죄의 용서와 영생의 약속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견디며 왜 자신이 버림받았는지 하나님께 부르짖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통해 그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에서의 그의 죽음은 사랑과 희생과 구원의 강력한 상징으로 작용합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타심, 동정심,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우선시하려는 의지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희망과 영감의 원천이 되어 신앙과 인내를 통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전반적으로 요한복음 19장 30절은 예수께서 인류를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치르신 기독교 역사의 중추적 순간을 기록합니다.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에 대한 메시지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울려 퍼지며 우리가 목적과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영감을 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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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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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십자가 위에서 버림받은 예수님의 부르짖음 이해하기"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즉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복음 27장 46절의 말씀입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고통과 절망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예수님을 봅니다. 종종 완전한 신으로 묘사되는 예수가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처형의 맥락과 예수님의 희생의 의미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실 당시 십자가형은 로마인들이 사용했던 일반적인 사형 집행 형태였습니다. 최악의 범죄자에게만 주어지는 고통스럽고 굴욕적인 죽음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극심한 육체적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더 견디기 힘든 것은 그가 느꼈던 감정적, 영적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버림받은 예수님의 부르짖음은 그분의 인성을 반영하며 우리의 상처와 고통 속에서 그분이 우리와 완전히 동일시됨을 반영합니다. 그 순간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죄와 부끄러움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는 죄의 결과로 오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경험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버림받으신 예수님의 부르짖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우리를 위해 치르신 놀라운 희생을 기억합시다.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용서받을 수 있고 구속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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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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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루살렘의 눈물"

누가복음 23장 28절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로 가시는 길에 자신을 위해 애통하는 여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은 현대에도 울려 퍼지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눈물이 개인적인 손실이나 비극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위해서도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예루살렘은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고통과 혼란을 겪었던 도시입니다. 정치적 갈등에서 자연 재해, 빈곤에서 억압에 이르기까지 이 도시의 사람들은 많은 고난을 견뎌왔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흘린 눈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고난을 겪었고 지금도 고난을 겪고 있는 예루살렘 백성의 집단적 슬픔의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눈물은 한 공동체나 한 시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의와 폭력과 손실을 겪은 모든 사람들이 흘린 눈물을 나타냅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그들과 연대하고,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일깨워줍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 대한 '예루살렘의 눈물'이 우리의 눈물이며 우리 자신의 슬픔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까지 확장되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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