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5. 18. 08:58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믿음의 아브라함

히브리서 11장 8절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떠나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간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때,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성은 이 땅에 있는 유한한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시고, 영원한 터가 있는 성이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마커스 _ 주님은 산 같아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장 8절

728x90
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