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5. 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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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바울

사도행전 20장 24절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바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복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는 고난과 박해를 겪었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삶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바칠 수 있을까요?

바울의 삶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때, 우리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But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either count I my life dear unto myself, so that I might finish my course with joy, and the ministry, which I have received of the Lord Jesus, to testify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사도행전 20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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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