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1. 07:21
반응형

내용&주소를 카톡으로 공유하세요.^^

 

마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기도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기도에서 친밀함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 기도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필요 없이 더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외모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개인적인 기도는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 투쟁, 욕망에 대해 하나님께 연약하고 정직할 수 있는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화와 명료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우리의 일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삶에 평온함과 명료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개인 기도의 힘에서 위안을 찾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9. 07:12
반응형

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열매 맺기"

요한복음 15장 8절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는 것은 내 아버지께 영광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디지털 시대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맥락을 살펴보면 온라인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다"에 대한 한 가지 해석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가상 세계에서 이것은 고양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거나 연결과 지원을 촉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이 구현하신 연민과 친절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온라인 과정, 토론 포럼 또는 교육용 비디오를 통해 학습 및 자기 개선을 위한 무수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8절에서 권장하는 종류의 영적 및 지적 성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15장 8절의 메시지는 목적과 의도의 메시지입니다. 디지털 환경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생각 없는 소비나 피상적인 참여 패턴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연결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2. 07:12
반응형

김목사 칼럼]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의 약속"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강력한 약속은 수세기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참됩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영적 유산과 단절되어 있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든 사람이 아닌 소셜 미디어 좋아요 및 팔로워로부터 확인을 구하면서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과 수용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르시며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지상의 친척과 친구를 넘어선 더 큰 가족에 속해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목적과 운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신성한 가족의 일부입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0. 08:25
반응형

김목사 칼럼] "제자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7장 11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자신이 떠난 후에도 여전히 세상에 있는 제자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더 이상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 않을 것임을 인정하시고 하느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하십니다.

이 기도는 제자들이 그들에게 적대적인 세상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전파하면서 직면했던 연약함과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반영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직면하게 될 어려움을 아셨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셨습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제자들 사이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셨고, 당신과 아버지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요청하셨습니다. 단결에 대한 이러한 강조는 역경에 직면하여 서로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의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전반적으로 요한복음 17장 11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믿음에 적대적일 수 있는 세상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현실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통해 보호와 연합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9. 07:15
반응형

김목사 칼럼] "영생의 열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소유, 사회적 지위, 세상적 성취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된 성취와 영생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성장을 우선시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면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교회에 참석하고, 그분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키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영생의 열쇠는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데 있습니다. 영적인 여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이 생에서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다음 생에서 영생의 약속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6. 07:30
반응형

김목사 칼럼] "겸손과 섬김을 보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3장 1절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삶에서 중요한 사건의 무대를 설정합니다. “유월절 직전이라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구절은 이어지는 내용의 맥락을 확립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십니다. 이러한 섬김의 행위는 그들의 스승이자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종의 역할을 맡기신 예수님의 겸손과 의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 시대에 발을 씻는 일은 가장 비천한 종의 몫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행동을 하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낮추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행위는 또한 나중에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취될 죄의 정결함을 상징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의 모범을 따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욕구와 의제를 제쳐두고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모범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우리가 참으로 섬김과 겸손의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합니다. 우리가 그의 모범에서 영감을 받고 그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4. 07:16
반응형

김목사 칼럼]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택하는 고뇌"

마태복음 26장 39절에서 예수님은 체포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 구절은 고통과 죽음을 의미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기 위해 예수님이 직면한 투쟁을 강조합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이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인간이었고 희생에 따른 두려움과 고통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 구절은 자신의 욕망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한 현대 성도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의 위로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나 진로와 같이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의 모범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고통을 가져오더라도 궁극적으로 올바른 선택임을 가르쳐줍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하셨고, 그렇게 하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어려움과 결정에 직면할 때 예수님이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시고 모든 단계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힘과 인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은 항상 우리의 궁극적인 선을 위한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6. 07:41
반응형

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빛을 비추십시오"

마태복음 5:16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행동 촉구는 예수님이 처음 이 말씀을 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우리의 빛을 비출 기회가 무수히 많습니다. 친절, 관대함, 연민의 행위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빛을 비추는 한 가지 방법은 지역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을 먹이거나, 병든 사람을 방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이든,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우리의 빛을 비추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친절, 존경, 사랑으로 대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신앙에 뿌리를 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빛을 비추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구현하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