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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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의 배반과 체포: 궁극적인 희생"

마태복음 26장 45-46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목격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시간을 보낸 후, 그분은 자신의 제자인 가룟 유다에게 배반당합니다.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따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일어나 가자 보라 , 나의 배신자가 가까이 있습니다."

이 두 구절은 예수님이 세상을 위해 치르신 궁극적인 희생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의 때가 왔고 곧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히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침착하고 침착하게 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유다에게 예수님이 배반당하신 것은 인간의 죄와 타락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유다는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으로, 예수를 따르고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예수께서 직접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기로 했습니다. 이 배신 행위는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예수의 희생은 여전히 ​​이타심과 사랑의 궁극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인류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러한 희생과 구원의 행위는 오늘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계속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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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