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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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의 약속"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강력한 약속은 수세기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참됩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영적 유산과 단절되어 있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든 사람이 아닌 소셜 미디어 좋아요 및 팔로워로부터 확인을 구하면서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과 수용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르시며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지상의 친척과 친구를 넘어선 더 큰 가족에 속해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목적과 운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신성한 가족의 일부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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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