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21.01.29 찬송가 338장 -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2021.01.28 믿음으로 나아가네 - 마커스워십
- 2021.01.26 시편 119편 135절 -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인도를 위한 기
- 2021.01.22 시선 - 김명선
- 2021.01.11 요한복음 16장 33절 -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음
- 2021.01.07 요한복음 3장 16절 -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 2020.12.12 마태복음 19장 26절 칼럼 -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김목사 칼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인도를 위한 기도"
시편 119편 135절은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종종 혼란스럽고 압도될 수 있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방향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소셜 미디어, 뉴스 매체, 광고 등 모든 측면에서 정보의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도움이 되고 무엇이 해로운지 분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혼돈 속에서 길을 잃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혼란과 무력감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인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에 대한 은유인 하나님의 얼굴이 그들에게 비춰지기를 구합니다. 그들은 또한 의미 있고 목적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그분의 법과 계명인 그분의 법령을 가르쳐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 기도는 수천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역시 우리 주변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과 소음에 불과한 것을 이해하려면 그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힘과 위안을 주는 그분의 임재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인도를 구하는 이 기도에 시편 필자와 함께 합시다. 하나님께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그의 율례를 가르치시기를 간구합시다. 그리고 은혜와 지혜로 복잡한 삶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그분을 신뢰하기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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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음"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환난과 도전에 직면할 것임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그분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와 어려움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건강 문제, 재정적인 어려움, 관계 문제를 다루든 관계없이 이러한 문제 속에서 평화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 힘겹게 맞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힘과 인도를 얻기 위해 그분께 의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제가 마술처럼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평화와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것 외에도 더 큰 그림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예수님의 승리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더 이상 눈물, 고통, 죽음이 없을 새로운 창조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의 말씀대로 용기를 내어 우리의 환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고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지식 안에서 소망을 얻읍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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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3:16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짧은 몇 마디로 요약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의 핵심은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의 결점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독생자를 희생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단순히 기도를 하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문제입니까? 이러한 것들이 확실히 중요할 수 있지만 진정한 믿음은 훨씬 더 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살고 매일 그분과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믿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인도하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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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과 주권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우리는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의 수많은 예를 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것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구해내는 모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백성에게 그들 스스로는 불가능했을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지 계속해서 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장애물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를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하심을 신뢰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독을 극복하든, 육체적 질병으로부터 치유를 받든, 깨어진 관계에서 화해를 경험하든,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 어려운 것은 없다는 확신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믿음을 굳게 잡자. 우리가 약하거나 무력하다고 느낄 때에도 우리는 전능하시고 우리가 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에베소서 3:20). - 김종민 목사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6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Matthew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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