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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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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지 않는 사랑"

로마서 8장 39절은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선언합니다. 이 강력한 진술은 불확실성과 불안정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에게 확신과 위안을 줍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전쟁, 자연재해 및 기타 형태의 혼돈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있어 절망적이고 취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불굴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힘을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외롭다고 느낄 때에도 그분의 사랑은 한결같고 변함이 없습니다.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진리 안에서 위안을 얻고 우리 구주의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굳게 붙들자.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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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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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여자의 사치스러운 사랑"

마태복음 26장 7절에 보면 한 여인이 값비싼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는 식탁에 기대어 앉은 그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제자들이 분개하여 왜 그렇게 비싼 향유를 팔지 않고 버리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에 대한 여인의 사랑과 헌신의 강력한 예입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여인의 행동은 사치스러울 뿐만 아니라 사심도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녀의 사랑의 행위는 숭배의 육체적 표현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깊은 경외심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반응은 그들의 세속적인 관점과 여인의 영적인 통찰력 사이의 대조를 강조합니다. 제자들은 그 행위를 낭비로 여겼지만 그 여인의 행위는 향유에 부여된 세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서 동기가 부여되었습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이 구절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치스럽게 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그 여자의 행동은 우리의 숭배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안락한 지대를 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비관습적이거나 심지어 낭비로 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도록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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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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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건강한 관계 구축에서 용서의 중요성"

마태복음 18장 35절은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용서가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합니다. 원한과 원한을 품고 있으면 비통함과 독성이 있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화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는 또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엽니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실수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필요할 때 기꺼이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과 분열로 가득 찬 세상에서 용서를 선택하는 것은 평화와 치유를 촉진하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더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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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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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의 주춧돌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21장 42절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모퉁잇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에도 이 언급은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닌다.

모퉁잇돌은 기초 위에 놓이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돌입니다. 건물 전체에 안정성과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튼튼한 주춧돌이 없으면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현대 생활의 초석이 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과 믿음에 안정적인 기초를 제공하십니다. 그분이 없다면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길을 잃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건물의 모퉁잇돌이 나머지 구조의 방향과 정렬을 설정하듯이 예수님은 우리 삶의 방향과 정렬을 설정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연민, 봉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 건강, 사회적 압력 및 전반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믿음과 희망에 뿌리를 둔 견고한 기초를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힘과 안정을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의 역할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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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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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열매를 맺다"

요한복음 15장 8절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개인 생활뿐만 아니라 온라인 존재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이 구절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표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인터넷은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게시하는 내용과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에 의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방대함과 함께 가식, 부정 또는 증오 확산과 같은 결실 없는 행동에 가담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그러한 행위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대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품을 반영하는 좋은 열매를 맺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 15장 8절은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 개인의 삶에서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도 행동하라는 부르심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파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깁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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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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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의 긍휼"

마태복음 9장 3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에 대한 예수님의 동정심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를 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 구절은 길을 잃고 상한 자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투쟁과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 대한 깊은 동정심으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종종 가혹하고 무감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주변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보고 친절과 공감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나타내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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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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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목적을 통한 성취: 삶의 의미 찾기"

요한복음 4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 것에 대한 강력한 교훈을 가르치십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적 관점에서 우리는 이것을 예수님이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고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임무를 완수하는 데서 온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부, 지위,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적인 요소에 집중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인 만족을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진정한 성취는 우리의 고유한 목적을 실천하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기여하는 데서 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자신 너머를 바라보고 더 ​​높은 능력이나 부르심의 뜻을 찾도록 격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깊은 목적의식을 접할 수 있고 외적 수단만으로는 찾을 수 없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가 이 세상에서 완수해야 할 고유한 목적이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인생에서 진정한 만족과 목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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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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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일상생활에서 말씀의 능력"

마태복음 4장 4절은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유지하고 양육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돌을 떡으로 만들려는 사탄의 유혹에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육체적인 음식이 필요하지만, 예수님은 진정한 생명이 하나님의 말씀이 제공하는 영적 양식에 있음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예수님이 처음 이 말씀을 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메시지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로 끊임없이 포격당하는 세상에서 성경 공부와 묵상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탄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도전과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 말씀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우리를 지탱하고 양육하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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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