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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장 17-18절 강해 -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제목: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본문: 잠언 23장 17-18절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3장 17-18절은 우리 삶의 태도와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세상에서 보이는 일시적인 성공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영원한 가치를 대조하며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세 가지 요점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성경의 다른 구절과 연관 지어 적용하며,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1.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잠언 23장 17절의 첫 부분은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세상에서 악한 자들이 번영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마음에 시기와 부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러한 감정에 휘둘리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죄인의 형통은 겉으로 보기에 화려할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이며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습니다.

-관주: 시편 73편 3-5절에서 아삽은 "내가 악인의 평안함을 보고 오만한 자의 형통함을 질투하였음이니이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라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17-18절에서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라고 결론짓습니다. 이처럼 죄인의 형통은 오래가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세상에서 불공평해 보이는 일을 볼 때 좌절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공의와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물질적 성공이나 세상적 영광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2.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두 번째 요점은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명령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존경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죄인의 형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경외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관주: 잠언 1장 7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고 말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나라를 구할 때,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세상적인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공과 행복을 정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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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 장래와 소망이 보장된다

마지막으로, 18절은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미래와 끊어지지 않는 소망이 보장됩니다. 이는 죄인의 일시적인 형통과 대조되며, 신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의 물질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상급에 있습니다.

-관주: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 하나님은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요 평안이요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정의하며, 소망이 믿음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적용: 우리는 눈앞의 어려움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장래와 소망을 바라보며 인내해야 합니다. 이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고난 속에서도 기뻄과 평안을 누리게 합니다.

맺는말[Conclusion]:

잠언 23장 17-18절은 우리에게 세상적인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를 분별하며 살아가라고 도전합니다.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감정일 수 있지만,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선택할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소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일시적인 성공을 추구하며 우리를 유혹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미래를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망을 붙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때, 우리의 장래는 하나님의 손안에서 안전하게 보장될 것이며, 우리의 소망은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진리를 힘써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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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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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편 19절 강해 - 하나님의 신실한 응답

제목: 하나님의 신실한 응답
본문: 시편 145편 19절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145편 19절은 다윗의 찬양 시편에서 나온 구절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에 대한 사랑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약속을 드러냅니다. 이 설교에서는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통해 이 구절을 해설하고, 성경 구절을 참조하며, 현대 신앙생활에 적용한 후 서술적인 결론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첫 번째 포인트는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인정하며 그분께 순종하고 신뢰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이는 무조건적인 소원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소원을 의미합니다.

-관주: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구절은 하나님의 뜻을 우선으로 구할 때 필요한 것들이 채워진다는 약속을 보여줍니다. 시편 145:19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혜입니다. 야고보서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반대로, 이기적인 소원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경외하는 자의 소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원입니다.

-적용: 오늘날 우리는 어떤 소원을 품고 있습니까? 물질적 욕망이나 개인적 성공만을 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에 맞는 소원을 구할 때,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예를 들어, 영적 성장을 구하거나 가정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일 것입니다.

2.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귀 기울이심

두 번째 포인트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라는 부분입니다. "부르짖음"은 절박한 상황에서 나오는 간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침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귀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가까우심을 보여줍니다.

-관주: 출애굽기 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들으셨듯이, 오늘도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히브리서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중보하심으로,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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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삶에서 고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병든 가족을 위해, 실직의 두려움 속에서, 또는 죄와의 싸움에서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소리입니다. 기도 없는 삶은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 없는 삶입니다. 그러니 힘들 때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께 외쳐보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3. 구원의 확실한 약속

세 번째 포인트는 "구원하시리로다"라는 구절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응답이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구원의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약속입니다. 여기서 "구원"은 육체적 구출뿐 아니라 영혼의 구원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관주: 이사야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하나님께는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충분하시며, 그분의 뜻대로 구원하십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궁극적으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으로 완성됩니다. 시편 145:19은 이 구원의 약속을 예표합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질병에서 회복되는 것, 관계의 회복, 또는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 모두 구원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구원은 우리의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영원한 구원을 보장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구원을 신뢰해야 합니다.

맺는말[Conclusion]:

시편 145편 19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우리에게 확신시키는 아름다운 약속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진리를 깨닫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은 그분의 뜻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둘째, 우리의 절박한 부르짖음은 결코 무시되지 않고 하나님의 귀에 닿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들으실 뿐 아니라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이십니다.

이 진리를 삶에 적용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평안과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어머니가 병든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그 기도는 하나님께 들리고, 그분의 뜻에 따라 치료나 평강의 응답이 올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죄의 유혹 속에서 구원을 구하며 부르짖을 때,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의지하는 삶은 우리의 소원을 채우고,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우리의 기도를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분께 부르짖고,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약속은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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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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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2장 13절 강해 - 길을 여시는 하나님

제목: 길을 여시는 하나님
본문: 미가 2장 13절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우리의 삶에는 막힌 길이 있습니다. 때로는 문제와 어려움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오늘 본문인 미가 2:13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길을 여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미가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심판을 경고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길을 열어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백성을 성문 밖으로 인도하시고, 앞서 가시며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도 믿음으로 나아갈 때,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함께 나누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1. 길을 여시는 하나님 (미가 2:13a)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는 심판을 경고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길을 여는 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장애물을 제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관주: 출애굽기 14:21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게 하심. 이사야 43:16-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요한복음 14:6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심.

-적용: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은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막다른 길, 절망과 어려움 가운데 우리가 길을 찾지 못할 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여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돌파하고 나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성문을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2:13b)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성문은 옛 이스라엘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문은 도시의 출입구로서 경제, 정치, 법적 판결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이 성문을 나간다는 것은 자유와 회복을 의미합니다.

-관주: 시편 118:19-20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사야 45:2 "내가 네 앞에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요한복음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적용: 우리는 종종 인생의 갇힌 곳에서 출구를 찾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묶는 모든 사슬을 끊고 자유롭게 나아가게 하십니다. 어떤 문제나 얽매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출구가 있음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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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서 가시는 하나님 (미가 2:13c)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미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길을 열고 성문을 지나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 앞에서 인도하신다고 선포합니다. "그들의 왕"은 메시아를 가리키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친히 백성을 보호하고 이끄신다는 의미입니다.

-관주: 신명기 31:8 "그는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요한복음 10:4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적용: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큰 두려움은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며 우리를 인도하신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며 선두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맺는말[Conclusion]: 우리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

미가 2:13에서 하나님은 길을 여시고, 우리를 성문을 지나 자유케 하시며, 앞서 가시는 분으로 나타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삶에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성문을 열어주셨으며, 지금도 앞서 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길이 되셨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앞서 가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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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3. 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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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장 1절 강해 - 하나님의 축복과 인간의 사명

 

제목: 하나님의 축복과 인간의 사명
본문: 창세기 9장 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홍수 심판 후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며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심판하신 후에도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명령은 단순한 번성의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축복과 사명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축복 (창 9:1, 창 1:28, 시 127:3-5)

본문은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에도 노아와 그의 가족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1)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성경에서 "복"은 단순한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그리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포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복을 주셨고(창 1:28), 노아의 시대에도 동일한 복을 베푸셨습니다.  

시편 127:3-5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단순한 번성의 개념을 넘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기쁨과 보람을 포함합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받은 축복은 단순히 자손을 많이 낳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
하나님의 복은 그의 뜻을 따르는 자들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중요합니다.  

신명기 28:1-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고, 홍수 이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노아에게 축복을 베푸셨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참된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 9:1, 창 1:28, 마 28:19-20)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온 땅에 퍼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창조 명령의 회복
이 명령은 단순히 노아 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홍수 이후에도 이 명령을 반복하심으로, 인간의 사명이 변함이 없음을 나타내셨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되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통해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2) 영적 번성과 복음 전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후, 이 명령은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서 영적 번성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은 영적인 번성, 즉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단순히 자녀를 낳고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번성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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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 (창 9:1, 요 14:15, 신 30:16-20)

하나님의 축복과 생육, 번성의 명령은 인간의 순종을 요구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명령하셨을 때,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1) 순종은 축복의 길
하나님의 명령은 인간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신명기 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노아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노아에게 순종을 요구하셨고 노아는 그 명령을 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입니다.

  2) 순종은 믿음의 표현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순종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의 말씀을 지키고 그분의 뜻에 따르게 됩니다.

맺는말[Conclusion]: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적용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주신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라
 -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주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생육하고 번성하라: 복음의 확장
 - 신체적 번성뿐만 아니라, 영적 번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신앙을 전수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
 - 순종은 축복의 길이며,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합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받은 축복과 명령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그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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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3. 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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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10절 강해 -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보호하심

제목: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보호하심
본문: 신명기 32장 10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인생은 광야와 같습니다. 우리는 종종 메마르고 거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지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황무지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32:10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우리를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황무지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1) 하나님은 황무지에서도 함께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출애굽 시키시고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광야는 척박하고 위험한 곳이지만, 하나님은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셨습니다.

-관주: 출애굽기 3:7-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2) 우리의 인생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신다.
우리도 때때로 인생의 광야를 지나갑니다.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문제, 건강 문제 등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만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황무지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광야 같은 인생의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호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1) 하나님은 신실하게 우리를 지키신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으며,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관주: 출애굽기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빛을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신명기 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2)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신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먹이고 입히는 것뿐만 아니라, 원수의 공격으로부터도 보호하십니다. 신약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한복음 10:1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목자이십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보호자가 필요할 때, 하나님이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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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 눈동자처럼 지키신다는 의미
눈동자는 신체에서 가장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부위입니다. 작은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와도 즉각 반응하여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신다는 것은, 우리를 지극히 소중하게 여기시며 보호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관주: 시편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스가랴 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2)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지키신다.
세상은 우리를 흔들고, 사탄은 넘어뜨리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 13:5)고 약속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이 우리를 눈동자처럼 여기시니, 우리는 그 사랑을 확신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맺는말[Conclusion]: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라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황무지에서 우리를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눈동자같이 지키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돌보셨듯이, 오늘날 우리도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황무지 같은 환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메마르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가 신뢰해야 할 것은 우리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세상에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안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편 17:8). 이 약속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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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3. 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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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장 42절 강해 - 하나님이 싸우시는 승리

제목: 하나님이 싸우시는 승리
본문: 여호수아 10장 42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여호수아 10장 42절은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절로, 하나님의 개입과 능력이 이스라엘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본문 말씀을 바탕으로 오늘날 신앙생활에 주는 가르침을 살펴보고, 서술적인 마무리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싸움이 승리의 근거이다  

여호수아 10:42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의 승리가 단순히 인간의 군사적 능력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으로 가능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의 강력한 왕들과 그들의 땅을 대면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싸우셨기에 단번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본문의 맥락에서, 여호수아 10장은 해와 달이 멈추는 기적(10:12-14)을 포함하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이스라엘의 전쟁에 직접적으로 작용했음을 드러냅니다.

-관주: 출애굽기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 앞에서 한 이 말은 여호수아 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자 전쟁의 주도자로서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적용: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도 도전과 싸움이 있을 때, 우리는 스스로의 힘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직장, 가정, 혹은 개인적인 문제에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싸움을 대신 싸워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와 신뢰로 하나님께 맡길 때, 그분의 능력이 우리의 승리를 이끌 것입니다.

2. 여호수아의 순종이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었다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단순히 수동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적극적으로 전쟁에 임했습니다. 여호수아 10:40-42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남부 지역의 왕들과 그들의 땅을 정복하며 하나님의 지시에 철저히 순종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셨지만, 여호수아의 믿음과 순종은 그 승리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단번에 빼앗으니라"는 표현은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신속히 행동했음을 암시합니다.

-관주: 히브리서 11:30 "믿음으로 일곱 날 동안 여리고를 돌았더니 성벽이 무너졌느니라."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사건은 그의 순종과 믿음이 하나님의 기적을 불러일으켰음을 증거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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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순종은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를 때, 그분의 능력이 우리 삶에 임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에서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거나, 헌신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순종은 우리의 믿음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일하실 길을 여는 열쇠입니다.

3. 승리의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여호수아가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빼앗은 사건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영토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고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결과였습니다. 여호수아 10:42은 이 모든 승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개입으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창세기 15:18-21)이 실현된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주변 민족들에게도 하나님의 권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주: 시편 115: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고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께 돌리소서." 이스라엘의 승리는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의 결과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여호수아의 승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얻는 승리와 성공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시험에 합격하거나,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가정에 평화가 회복될 때, 우리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승리를 자랑거리로 삼기보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맺는말[Conclusion]:

여호수아 10장 42절은 하나님의 능력, 인간의 순종, 그리고 그로 인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이루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싸움을 대신 싸워주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여호수아가 가나안의 왕들을 대면했을 때처럼, 우리도 삶에서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장애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놀라운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승리는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기에, 마땅히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싸우고 계심을 믿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가정, 일터,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염려를 내려놓고,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히 전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며, 그 승리를 통해 그분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위하여 싸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주셨듯이, 저희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해 주시길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이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염려 대신 신뢰를 품고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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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3. 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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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1절 강해 - 겸손의 길

제목: 겸손의 길: 시편 131:1을 통한 영적 성찰
본문: 시편 131편 1절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편 1절은 다윗의 겸손한 고백을 담고 있으며, 이는 우리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교훈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단순함을 강조합니다. 본 설교는 이 구절을 세 가지 요점으로 나누어 해석하고, 성구들을 통해 성경적 맥락을 더하며, 현대적 적용을 제시한 뒤 서술적 결론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 겸손한 마음: 교만의 거부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라는 다윗의 고백은 그의 내면이 하나님 앞에서 낮아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교만은 인간이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이려는 태도이며, 이는 죄의 근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신을 복종시킵니다.

-관주: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이 파괴로 이끄는 길임을 경고하며, 다윗의 겸손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신약에서도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핵심 덕목으로 강조됩니다.

-적용: 오늘날 우리는 성공과 인정에 집착하며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SNS에서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거나 남과 비교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모습은 현대적 교만의 예입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우리의 마음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나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승진을 위해 동료를 깎아내리려 할 때, 잠시 멈추고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낮아진 시선: 오만의 배제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라는 표현은 다윗이 외적인 태도에서도 겸손을 유지했음을 보여줍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 불리며, 오만한 시선은 다른 이를 무시하거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태도를 드러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높은 지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오만을 버렸습니다.

-관주: 마태복음 7:3-5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은 오만한 판단을 경계하며 겸손한 자기 성찰을 촉구하십니다. 이사야 2:11 "그 날에 오만한 자의 눈이 낮아지고 교만한 자가 굴복하리니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분임을 상기시킵니다.

-적용: 우리는 종종 남을 평가하거나 비판하며 오만한 시선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다른 성도의 헌신을 비판하거나, 가난한 이를 업신여기는 태도는 오만의 눈입니다. 다윗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바라보는 겸손한 시선을 훈련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판단하려 할 때, "내 눈이 오만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시선을 낮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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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순한 소망: 분수에 맞는 삶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는 다윗이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에 만족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는 왕으로서 큰 업적을 추구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은 일에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함과 평안의 삶을 선택한 태도입니다.

-관주: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며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라는 가르침입니다.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모든 일은 하나님의 때에 맞춰 이루어짐을 상기시킵니다.

-적용: 현대인은 끝없는 성취와 야망을 추구하며 자신을 소진시킵니다. 더 큰 집, 더 좋은 차, 더 높은 지위를 얻으려 애쓰는 모습은 다윗의 고백과 대조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분수에 만족하며, 그분의 뜻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정적 부담을 안고 과도한 소비를 추구하기보다, "내게 주신 것으로 만족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단순한 삶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맺는말[Conclusion]:

시편 131편 1절은 우리에게 겸손의 길을 제시합니다. 다윗은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오만한 시선을 낮추며, 분수에 맞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경쟁과 욕망의 소용돌이로 몰아가지만, 이 구절은 우리를 멈추게 하고 하나님 앞에 서도록 초대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이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할 때 교만이 고개를 들고, 타인의 실수를 볼 때 오만한 판단이 앞서며,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을 때 욕심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그러나 다윗처럼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여호와여, 제 마음과 눈을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삶에 만족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점차 이 말씀을 삶 속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영혼은 시편 131:2에서 이어지는 "젖 뗀 아이와 같은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겸손의 길이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더 가까이 인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시다:

여호와여, 제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제 눈이 오만하지 않게 지켜주소서. 큰 일과 감당할 수 없는 일에 욕심내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삶에 만족하며 겸손히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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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5. 3.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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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11절 강해 -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확장

제목: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확장
본문: 신명기 1장 11절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신명기 1장 11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이 구절에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천 배나 번성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약속의 성취, 그리고 그분의 백성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

신명기 1:11에서 모세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라는 말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이는 단순한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믿는 간구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번성하게 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관주: 창세기 12:2-3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를 축복하리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에게까지 이어졌으며, 신명기 1:11은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또한 시편 115:14에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더하며 더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노래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해서 확장됨을 보여줍니다.

-적용: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 교회, 공동체가 숫자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간구할 때, 모세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천 배로 바꾸실 능력이 있으심을 기억합시다.

2.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모세는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단순한 말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신명기 1:8),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말씀의 확실성을 드러냅니다.

-관주: 여호수아 21:43-45는 이 약속의 성취를 증거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주리라고 맹세하신 온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마 하신 모든 좋은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응하였더라." 또한 히브리서 10:23에서는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음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고 권면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영생의 약속(요한복음 3:16)과 성령의 내주하심(요한복음 14:16-17)은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분이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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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복 주심에 대한 소망

마지막으로 모세는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복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평화, 그리고 영적인 충만함을 포함하는 전인적인 축복입니다.

-관주: 에베소서 1:3에서 바울은 "하늘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는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복을 보여줍니다. 또한 민수기 6:24-26의 아론의 축복("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는 복의 본질을 잘 나타냅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물질적인 필요뿐 아니라, 영적인 성장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기도합시다. 또한 우리가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맙시다.

맺는말[Conclusion]:

신명기 1장 11절은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 그리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담은 귀한 말씀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천 배의 번성과 복을 구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기를 소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모세처럼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작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천 배로 늘리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우리는 그 약속을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복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그분이 주시는 복을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아가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 것이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우리의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됨을 잊지 말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신명기 1장 11절의 말씀을 통해 주신 약속과 축복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천 배나 많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복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 김 목사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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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