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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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맒씀 칼럼] 회복력: 역경을 극복하는 열쇠

잠언 24장 16절은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거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려지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회복력이 종종 역경을 극복하는 열쇠이기 때문에 이 지혜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인생에서 우리 모두는 도전과 좌절에 직면합니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입니다. 회복력이 있는 개인은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정의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를 성장과 개선의 기회로 사용합니다.

탄력성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는 인내와 결단력의 사고 방식을 배양합니다. 우리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처리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은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사회적 발전을 이루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삶이 당신을 넘어뜨릴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진정한 실패는 포기하는 데 있습니다. 일어나 먼지를 털어내고 회복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진주충만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려지느니라

for though a righteous man falls seven times, he rises again, but the wicked are brought down by calamity.
#잠언 24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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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