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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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영원한 상쾌함: 내면의 갈증 해소

끈질긴 추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우리의 영혼은 종종 일시적인 만족의 원천에서 위안을 찾으며 방황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욕망의 얄팍한 흐름에 빠져들지만, 우리 안에는 더 깊은 갈증이 채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이 혼란스러운 추격 속에는 더 높은 힘이 제공하는 신성한 샘인 영원한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은 이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구절은 현 시대에 울려 퍼지며 우리가 덧없는 것에서 우리의 초점을 전환하고 영원한 것을 포용하도록 촉구합니다.

소음과 떠들썩함 속에서 우리의 주의를 영적인 것, 우리 영혼에 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돌립시다. 즉각적인 갈망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충만한 존재로 이끄는 변화의 힘인 생수를 찾자. -진주충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요한복음 4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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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