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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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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힘: 믿음이 결의를 강화하는 방법"

시편 138편 3절은 “내가 부르짖는 날에 응답하시고 내 영혼의 능력을 더하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강력한 구절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것에 대한 믿음과 믿음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 말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종종 격동적인 세상에서 우리 내면의 힘과 회복력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돌이킴으로써 우리는 가장 벅찬 시련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적 에너지의 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세계적인 위기에 직면하든 믿음의 힘은 우리가 인내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연결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138편 3절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가 우리의 더 높은 능력을 부르짖을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고 우리 영혼의 힘이 증가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나 명상에서 위안을 얻든 단순히 시간을 내어 우리의 믿음에 대해 숙고하든, 인생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지탱해 주는 신앙의 힘을 결코 잊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이 고대 시편의 지혜에서 위로와 영감을 얻고 더 큰 영적 성취와 내적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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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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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

시편 119편 9-11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려 하여 내 마음에." 이 구절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방해 요소와 유혹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으로서 순수함과 의로움의 길에 머물기가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19편은 이 길에 머무는 비결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고 마음에 그분의 말씀을 숨김으로써 우리는 유혹을 물리치고 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이해할 때, 우리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잘 준비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어려울 때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와 인도를 줍니다. 도전이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는 힘과 희망을 얻기 위해 성서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켜 줍니다.

전반적으로 시편 119편 9-11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순결과 의의 길에 머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반영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그분의 말씀에서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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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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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동정녀 탄생의 예언"

이사야 7장 14절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해 온 유명한 성경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 탄생의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기적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예수가 남자의 육체적 개입 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현대에 와서 동정녀 탄생에 대한 생각은 회의론이나 불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동정녀 탄생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의 상징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항상 일하고 계시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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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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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피난처 찾기"

시편 61편 3-4절에서 우리는 피난처와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이 구절에 사용된 이미지는 강력하고 감동적이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과 위로를 상기시켜 줍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셨음이니이다"라는 첫 구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보호와 돌보심을 경험했음을 말해줍니다. 환난이나 고난의 때에 우리도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 안전과 평화의 장소이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 행인 "적을 대적하는 견고한 망대"는 우리의 적들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능력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어떤 도전이나 장애물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구절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기를 원하나이다"는 시편 기자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연결에 대한 이러한 열망은 우리가 신성에 더 가까이 다가가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경험하고자 할 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라”는 말은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새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새가 병아리 위에 날개를 펴서 위험으로부터 병아리를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감싸주시며 보호와 보살핌을 베푸십니다.

이 구절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아름다움과 능력을 상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든 단순히 창조주께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든,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이신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공급을 신뢰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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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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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한 삶"

로마서 14장 8절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삶이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생과 다음 생에서 모두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직업, 관계, 소유물 등과 같은 이 세상의 것들에 쉽게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4:8은 우리의 궁극적인 충성이 오직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기억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며, 우리의 삶은 이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보다 그분의 뜻을 구하고 그 길을 따라 우리를 인도하실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보다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로마서 14장 8절은 우리의 소망이 이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영생의 약속에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관점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버리는 하늘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로마서 14장 8절은 우리의 삶이 궁극적으로 그분의 손에 있음을 인정하면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도록 도전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그분께 속해 있음을 알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Roman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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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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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찾다"

이사야 26장 3절은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찾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혼돈과 혼란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그분 안에서 완전한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보증합니다.

이 평강을 경험하려면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성경 읽기에 시간을 바침으로써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가 우리의 마음을 채우도록 하여 평온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도 평화를 찾는 데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그분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최선의 이익을 마음에 두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안정감과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사야서 26장 3절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데서 온전한 평안이 온다고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 그리고 항상 그분 안에서 우리 모두가 평화를 찾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Isaiah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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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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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행함"

에베소서 5장 8절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으로 변화되었고 그 변화를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빛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의와 선의 길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공경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반영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한때 어둠이었지만 완벽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할 것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족할 때 우리는 회개로 하나님께 돌이키고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 안에서 용서와 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비추는 빛의 자녀답게 살기를 힘씁시다. 우리의 삶이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을 반영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Ephesians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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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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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을 신뢰함"

인생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는 삶의 폭풍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줄 확고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기독교인에게 그 기초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사야 26장 4절은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변치 않으시고 확고하시며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고 불확실할 때에도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반석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에 의지하거나 돈, 지위, 관계와 같은 세상적인 것에서 안전을 추구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덧없고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안정성과 보안을 결코 제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통제권을 포기하고 그분이 우리의 미래를 붙드신 분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만드는 믿음의 행동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워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어깨에 세상의 무게를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또한 역사를 통한 그분의 신실하심을 상기하게 됩니다. 성경은 엄청난 시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으며, 그분은 거듭거듭 그들에게 신실하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이야기들을 기억할 때,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도 신뢰하도록 용기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불확실하거나 압도당하고 있다면 이사야 26장 4절의 이 말씀으로 용기를 내십시오.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고 그가 영원한 반석이심을 아는 지식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 김종민 목사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 26:4

Trust in the LORD forever, for the LORD, the LORD, is the Rock eternal.
Isaiah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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