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27. 06:33
반응형

김목사 칼럼] "궁극의 인생 해킹: 개인 중보자가 필요한 이유"

히브리서 7장 25절은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또 다른 종교적 상투적인 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파고들면 강력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중보자를 갖는 것이 궁극적인 인생 해킹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을 때 우리를 옹호할 수 있는 누군가가 우리 편에 있다는 것의 가치를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모두가 무력하고 외롭다고 느끼는 상황에 직면한다는 것입니다. 건강 위기, 재정적 어려움, 관계 붕괴 등 우리는 개입하여 우리를 위해 싸워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이 오십니다. 최고의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할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려움을 잘 알고 계시며 권위와 연민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항상 우리를 위해 중재하기 위해 살아 계시기 때문에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실 변호자가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면 예수님을 당신의 개인적인 중보자로 삼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작은 일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 영향은 엄청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 편이시라면, 당신은 다시는 인생의 도전에 혼자 맞서지 않아도 됩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20. 06:29
반응형

김목사 칼럼] "국가에 하나님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이유"

시편 33편 12절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그의 기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국가의 안녕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진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현대에 우리는 국가와 정부가 종종 시민을 희생시키면서 권력과 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국가의 근본이 되신 하나님이 없으면 성공을 위한 모든 노력은 결국 실패할 것입니다.

국가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인정할 때 정의, 연민, 정의와 같은 가치를 우선시하기로 선택합니다. 진정한 힘은 지배와 이기심보다는 겸손과 타인에 대한 봉사에서 나온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반면에 국가가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면 부패와 분열과 혼돈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행동을 인도하는 더 높은 도덕적 권위가 없으면 국가는 인간의 욕망과 충동의 변덕에 취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시편 33편 12절 말씀의 지혜를 기억하고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힘쓰는 세상이 되도록 힘씁시다. 그래야만 모든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가 진정으로 반영되는 사회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8. 07:11
반응형

김목사 칼럼] "소셜 미디어 시대의 용서"

마태복음 6장 15절은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용서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과 댓글에 빠르게 화를 내며, 이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불화와 원한으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소셜 미디어가 종종 사람들이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상처를 주는 말을 더 쉽게 하는 익명성과 분리감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기분이 상하면 그들은 자신의 선동적인 말로 보복하여 부정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 악순환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베풀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처를 주는 행동을 묵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각 사람의 인간성을 보려고 노력하고 가능할 때마다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의 용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 자신의 영적 안녕을 위해 필요합니다. 원한을 버리고 용서하기를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에 자신을 열고 비통함과 분노가 없는 마음으로 오는 자유를 경험합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8. 06:57
반응형

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에 대한 무한한 지식"

골로새서 2장 3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한한 지식에 대해 썼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지혜와 이해의 광대함과 깊이를 일깨워 주기 때문에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손끝으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는 우리가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 2장 3절은 참된 지식과 이해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상기시켜 줍니다.

현대 사회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우리의 신앙이 세상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 성경 공부, 성령의 말씀을 기꺼이 듣는 마음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무한한 지식을 접하고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골로새서 2장 3절은 우리가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지상의 근원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의 지혜와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주님과 구세주에 대한 무한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을 가지고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7. 07:28
반응형

김목사 칼럼] "용서의 힘 -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

마태복음 6장 14절에서 예수님은 일상 생활에서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너희가 남의 죄를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 및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용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렇습니다. 원한과 원한을 품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지만, 이는 우리 관계에 더 큰 고통과 피해를 줄 뿐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붙잡고 있는 상처와 분노를 놓아주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려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이끈 그들의 관점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행동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을 인정하고 우리의 감정을 정직하고 정중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선택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어난 일을 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새로운 평화와 자유를 느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용서는 우리 자신의 행복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관계의 치유와 회복을 촉진합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용서는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치유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용서하려면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지만 보상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용서를 키우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7. 06:53
반응형

김목사 칼럼] "성령으로 성경을 이해함"

누가복음 24장 45절은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신자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도록 돕는 성령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성경이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오늘날 우리 삶과 관련된 진리를 담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가 없다면 우리는 그 의미와 적용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교사와 안내자로서 성경을 조명하고 우리 삶에서 성경의 관련성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그분과의 관계를 깊게 하며, 그분의 진리를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분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우리 자신을 열 때 우리는 삶에서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경험하고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6. 08:38
반응형

김목사 칼럼] "우리의 구원에 대한 간절한 기도"

마태복음 6장 13절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라는 말씀을 하며,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매일 겪는 시련과 유혹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간절한 기도의 필요성을 상기시켜줍니다. 또한, 이 기도는 우리가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며, 하나님께 소망을 걸고 의지함을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간절한 기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진실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충만교회

 

728x90
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6. 06:26
반응형

김목사 칼럼] "우리는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특별한 존재이다"

에베소서 2장 10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되었음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알려줍니다. 이 절은 인간이 그저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계획과 목적을 부여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등한 가치를 지니며, 서로 다른 재능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함께 일하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놓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면 우리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이용하여 섬기고, 사랑하며, 돕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창조된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728x90
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