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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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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제공합니다"

로마서 3장 22절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것이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고 썼습니다.

이 구절은 민족이나 사회적 지위에 근거한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는 구원의 보편적인 본질을 말해줍니다. 대신 바울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포용성과 접근성에 대한 이 메시지는 여전히 적절하고 강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소외되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시기에 로마서 3장 22절은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열려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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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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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에 대한 무한한 지식"

골로새서 2장 3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한한 지식에 대해 썼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지혜와 이해의 광대함과 깊이를 일깨워 주기 때문에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손끝으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는 우리가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 2장 3절은 참된 지식과 이해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상기시켜 줍니다.

현대 사회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우리의 신앙이 세상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 성경 공부, 성령의 말씀을 기꺼이 듣는 마음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무한한 지식을 접하고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골로새서 2장 3절은 우리가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지상의 근원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의 지혜와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주님과 구세주에 대한 무한한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을 가지고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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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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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정죄함에서 자유하라.

로마서 8장 1-2절은"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자유를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 두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바울이 수세기 전에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이 종종 우리를 대적하는 무기로 사용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때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사랑받고, 용서받고,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실수를 했든 어떤 어려움을 겪었든 우리는 정죄받지 않는다는 진리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안에서 살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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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2021. 3.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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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박해자들의 조롱과 폭행을 견디신 예수님"

마태복음 26장 67-68절에서 성경은 예수의 박해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어떻게 그를 조롱하고 폭행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의 얼굴에 침 뱉으며 치고 어떤 사람은 때리며 이르되 그리스도여 우리에게 예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이 구절은 예수께서 그를 반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견디신 굴욕과 학대의 정도를 예시합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적 조롱과 고통스러운 신체적 공격을 받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침을 뱉는 행위는 유대 문화에서 경멸과 경멸의 표시였으며, ​​예수가 여러 사람에 의해 침을 뱉었다는 사실은 그분에 대한 경멸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그가 받은 뺨과 구타는 고통스러웠을 뿐만 아니라 그를 더욱 타락시키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이 시련 내내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에 대한 믿음과 헌신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보복하거나 복수하려고 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자신의 고통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은혜와 용서로 박해를 견디신 예수님의 모범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역시 우리의 믿음 때문에 조롱과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가 구주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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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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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의 약속"

고린도후서 6장 18절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강력한 약속은 수세기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참됩니다.

현대에 우리는 종종 영적 유산과 단절되어 있고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만든 사람이 아닌 소셜 미디어 좋아요 및 팔로워로부터 확인을 구하면서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과 수용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 많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르시며 삶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지상의 친척과 친구를 넘어선 더 큰 가족에 속해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우리에게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목적과 운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고린도후서 6장 18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고, 소중히 여기며, 당신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신성한 가족의 일부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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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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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영생의 열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소유, 사회적 지위, 세상적 성취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된 성취와 영생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성장을 우선시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면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교회에 참석하고, 그분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키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영생의 열쇠는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데 있습니다. 영적인 여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이 생에서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다음 생에서 영생의 약속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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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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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인내는 구원에 필수적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절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구원을 얻기 위한 믿음의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도들에게 끝까지 그리스도께 충성을 지키라고 촉구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초기 확신을 붙잡고 시련과 유혹에 직면하더라도 믿음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참여자"라는 문구는 그리스도인이 그분과 맺는 친밀한 관계를 강조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그분과 연합하고 영생을 포함한 그분의 축복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의 이 연합은 자동적이거나 보장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계속해서 그분 안에 거하고 끝까지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은 구원을 확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히브리서 3장 14절은 구원을 얻기 위한 믿음의 인내의 본질적인 본질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끝까지 굳게 잡아 그와 함께 참여하고 그가 약속하신 영원한 상급을 받아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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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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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약함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13장 4절은 “그는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대하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약함에 강함이 있다는 기독교의 역설적인 본질을 말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연약함과 성도들의 일상 생활에서의 연약함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성도들도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이 메시지는 그만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질병, 경제적 어려움, 개인적 갈등 등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나약하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13장 4절의 메시지는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강함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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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