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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의 긍휼"
마태복음 9장 3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에 대한 예수님의 동정심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를 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 구절은 길을 잃고 상한 자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투쟁과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 대한 깊은 동정심으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종종 가혹하고 무감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주변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보고 친절과 공감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나타내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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