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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칼씀 칼럼] 만족스러운 약속: 패스트푸드 세상에서 우리 영혼에 영양 공급

즉각적인 만족과 끈질긴 추구로 가득 찬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더 실질적인 것을 갈망합니다. 이 혼돈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요한복음 6장 35절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은 심오한 의미로 울려 퍼집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기성품 식사의 시대에 예수님의 약속은 위안을 줍니다. 그것은 목적, 성취 및 의미에 대한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을 말해줍니다. 얄팍한 산만함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이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는 진정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즉 우리의 영원한 굶주림을 만족시키는 영적 잔치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덧없는 쾌락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가운데 잠시 멈춰서 예수님의 심오한 초대를 생각해 봅시다. 그분을 생계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받아들이고, 의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는 데서 진정한 성취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지속적인 만족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를 부족하게 만들지 않는 잔치,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 패스트푸드 세계의 일시적인 갈망을 초월하는 영원한 자양분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요한복음 6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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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4. 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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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다

요한복음 3장 17절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쟁, 기아, 질병 등등. 그러나 우리는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세상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세상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진주충만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ent not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through him might be saved.
#요한복음 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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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4.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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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영원한 상쾌함: 내면의 갈증 해소

끈질긴 추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우리의 영혼은 종종 일시적인 만족의 원천에서 위안을 찾으며 방황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욕망의 얄팍한 흐름에 빠져들지만, 우리 안에는 더 깊은 갈증이 채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이 혼란스러운 추격 속에는 더 높은 힘이 제공하는 신성한 샘인 영원한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은 이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구절은 현 시대에 울려 퍼지며 우리가 덧없는 것에서 우리의 초점을 전환하고 영원한 것을 포용하도록 촉구합니다.

소음과 떠들썩함 속에서 우리의 주의를 영적인 것, 우리 영혼에 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돌립시다. 즉각적인 갈망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충만한 존재로 이끄는 변화의 힘인 생수를 찾자. -진주충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요한복음 4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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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As for the person who hears my words but does not keep them, I do not judge him. For I did not come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it.
#요한복음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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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3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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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님의 사랑과 연민의 마지막 행동"

요한복음 19장 2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정서적 고통을 겪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이 고통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시간을 내어 어머니에게 사랑과 연민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십자가 곁에 서 있는 어머니를 봅니다. 그런 다음 그는 어머니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머니의 보살핌을 제자에게 맡기고 마지막 순간에도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다.

이 친절한 행위는 예수님의 이타심을 보여 주며 우리 자신이 고통을 당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일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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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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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열매 맺기"

요한복음 15장 8절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는 것은 내 아버지께 영광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디지털 시대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맥락을 살펴보면 온라인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다"에 대한 한 가지 해석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가상 세계에서 이것은 고양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거나 연결과 지원을 촉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이 구현하신 연민과 친절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온라인 과정, 토론 포럼 또는 교육용 비디오를 통해 학습 및 자기 개선을 위한 무수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8절에서 권장하는 종류의 영적 및 지적 성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15장 8절의 메시지는 목적과 의도의 메시지입니다. 디지털 환경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생각 없는 소비나 피상적인 참여 패턴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연결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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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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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영생의 열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영생을 얻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 소유, 사회적 지위, 세상적 성취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된 성취와 영생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성장을 우선시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면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교회에 참석하고, 그분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키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의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영생의 열쇠는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데 있습니다. 영적인 여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이 생에서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다음 생에서 영생의 약속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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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3. 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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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겸손의 중요성"

요한복음 13장 1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 겸손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그들에게 “그러므로 내가 너희 주 곧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서로에게 그와 같이 하라고 지시하십니다. 이 봉사 행위는 겸손의 상징이었으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도력과 봉사의 본질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겸손은 성공이 종종 권력, 부, 지위로 측정되는 우리 사회에서 종종 과소평가되는 자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범은 진정한 위대함은 다른 사람을 겸손하게 섬기고 우리 자신의 필요보다 그들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써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기 위해 가장 비천하고 비천한 일도 기꺼이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기회를 찾음으로써 겸손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자원을 자원봉사하거나 단순히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동정심을 나타내는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의 필요를 우선시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필요와 욕망을 제쳐두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위는 섬김을 받는 사람과 섬기는 사람 모두에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가 제공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감사와 겸손함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종 개인주의와 자기 홍보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모범은 겸손과 봉사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의 모범을 따르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참으로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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