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6. 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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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칼씀 칼럼] 만족스러운 약속: 패스트푸드 세상에서 우리 영혼에 영양 공급

즉각적인 만족과 끈질긴 추구로 가득 찬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더 실질적인 것을 갈망합니다. 이 혼돈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요한복음 6장 35절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은 심오한 의미로 울려 퍼집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기성품 식사의 시대에 예수님의 약속은 위안을 줍니다. 그것은 목적, 성취 및 의미에 대한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을 말해줍니다. 얄팍한 산만함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이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는 진정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즉 우리의 영원한 굶주림을 만족시키는 영적 잔치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덧없는 쾌락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가운데 잠시 멈춰서 예수님의 심오한 초대를 생각해 봅시다. 그분을 생계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받아들이고, 의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는 데서 진정한 성취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지속적인 만족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를 부족하게 만들지 않는 잔치,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 패스트푸드 세계의 일시적인 갈망을 초월하는 영원한 자양분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요한복음 6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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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