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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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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비욘드 더 스톰: 격동의 시대에 평화 찾기

빠르게 변화하고 상호 연결된 세상에서 우리는 종종 영원한 폭풍에 휘말린 것처럼 느껴집니다. 불확실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역경의 파도가 우리를 덮치려 합니다. 이 순간에 우리는 혼돈으로부터의 피난처인 평온함을 필사적으로 찾습니다.

마가복음 4장 39절은 위로와 지침을 제공합니다.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도전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우리는 내면의 폭풍을 잠잠하게 하는 힘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두려움과 의심을 꾸짖고 확고한 정신을 품고 난기류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폭풍우의 격노에 굴복하지 말고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확신하고 폭풍을 헤쳐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힘, 회복력,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고요한 중심, 폭풍의 눈을 찾으십시오.

폭풍이 개인의 분쟁, 세계적인 위기 또는 일상 생활의 소음으로 나타나는 이 현대 시대에, 시대를 초월한 마가복음 4장 39절의 메시지를 전합시다. 내면의 고요함을 받아들이고 내면의 힘을 활용하며 혼돈 속에서 위안을 찾으십시오. -진주충만

 

#마가복음 4장 39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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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4. 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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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시다"

마가복음 10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제자들에게 예언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사형을 선고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를 조롱하고, 침을 뱉고, 채찍질하고, 마침내 그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3일 후에 그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예언은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이 치르실 희생을 예언한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것은 또한 그의 신성한 지식과 구약 예언의 성취를 보여줍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위해 치르신 궁극적인 희생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그의 가르침과 희생을 존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라는 요청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영생의 소망과 약속을 상기시켜 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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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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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이른 아침 조용한 시간의 힘"

마가복음 1장 35절에 보면, "예수께서 아직 어두울 때에 일찌기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사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이 단순한 행위는 이른 아침 조용한 시간의 힘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드러냅니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고요히 있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직장, 가족 의무, 소셜 미디어 등 우리의 주의를 요하는 다른 무언가가 항상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하나님과 홀로 있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둘 때, 우리는 더 깊은 평화, 명료함, 목적의식에 마음을 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잘 듣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침의 조용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일찍 일어나거나 이미 빡빡한 일정에 시간을 쪼개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보여 주신 바와 같이 유익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압도당하거나 하나님과 단절된 느낌이 든다면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매일 몇 분의 조용한 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삶에서 만드는 차이에 놀랄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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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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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바디매오의 끈기가 결실을 맺다"

마가복음 10장 48절에는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소경 바디매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변 사람들의 꾸지람과 잠잠하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바디매오는 끈질기게 예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의 끈기는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고 앞으로 나오게 해 달라고 요청하셨을 때 결실을 맺었습니다. 바디매오가 다가오자 예수께서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고 바디매오는 "랍비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소경을 고쳐주시며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기도와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끈기의 힘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바디매오가 잠잠하기를 거부하고 계속해서 예수님께 부르짖었듯이 우리도 장애물이나 반대에 직면하여도 하나님과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을 찾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바디매오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자비와 치유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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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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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믿음"

마가복음 7장 28절에는 딸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한 수로보니게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방인이어서 문화적으로 유대인 사회에서 아웃사이더로 여겨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아이를 치유할 수 있는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놀라운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문화적 차이는 상당했지만, 이 여인은 겸손과 끈기로 예수님께 다가가 그분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치유 능력을 인정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문화적 장벽과 사회적 규범을 초월하여 예수님의 메시지와 사역의 보편적인 본질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진정한 믿음이 문화적 또는 사회적 경계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 여인의 모범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장소와 사람들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대해 동일한 겸손과 끈기, 개방성을 가지고 우리 자신의 믿음에 접근하도록 도전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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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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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시끄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

급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일상 생활의 소음과 방해 요소에 쉽게 휘말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소셜 미디어, 자기계발 서적 또는 인맥을 통해 다른 사람의 조언과 지도를 구합니다.

그러나 마가복음 9장 7절에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킵니다.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주변의 소음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기도, 묵상, 또는 단순히 우리의 믿음을 반성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는 것을 통해서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를 따름으로써 우리는 현대 세계의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삶의 방향과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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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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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소망을 드러내는 믿음의 힘"

마가복음 11장 24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요청을 하나님께 알릴 때 믿음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기도가 단순히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하는 것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매일매일 부정과 불확실성의 폭격을 받는 현대 사회에서 기도의 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의 믿음을 굳게 붙잡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응답될 것임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항상 정확히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신앙의 힘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어떤 좌절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목표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과 끈기로 계속해서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합력하여 행하시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소망이 결실을 맺게 하실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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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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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유혹을 물리치십시오"

마가복음 14장 38절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맥락에서 이 구절은 산만함과 유혹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된 장치의 등장으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한 초점을 잃고 유혹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것은 기술에 대한 중독이나 유해한 행동에 가담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암시하듯이 우리 주변을 인식하고 기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도를 구하면 이러한 유혹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이 연약할 수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은 우리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신앙과의 강한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목적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측면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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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