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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8. 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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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인간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10장 23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장 23절은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주권을 깊이 깨닫게 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 중 하나로, 인간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며,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인간의 한계를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길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으며, 우리의 걸음을 지도하는 것은 우리의 능력 밖에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예레미야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우리의 길을 결정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은 두려움을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안심을 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우리에게 신뢰와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우리의 길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음을 인정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더 큰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23절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세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등불이며,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레미야 10장 23절은 우리에게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주권을 상기시켜 주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길인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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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8. 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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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마태복음 24장 42절 묵상 -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장 42절은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경고로, 그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깨어 있으라"는 명령은 단순히 육체적으로 깨어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항상 깨어 있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일의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유혹과 시험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준비된 상태로 살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져 있지는 않은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가 아버지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삶 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 매일의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2)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나의 말과 행동, 생각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돌아보며, 언제나 준비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나는 어떤 변화를 필요로 하는가?
 -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회개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깨어 있으라는 경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저희의 말과 행동, 생각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되게 하소서. 저희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저희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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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8. 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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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회개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요엘 2장 18절)

이 구절은 마치 하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창과 같습니다. 재앙과 심판으로 가득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는 이 말씀은, 단순한 예언을 넘어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드러냅니다.

요엘서 2장은 메뚜기 떼의 습격과 같은 재앙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이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회개를 통해 백성을 용서하고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바로 요엘 2장 18절에서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극진히 사랑하시어'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시고, 그들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표현하는 강력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풍요로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질적인 복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의미합니다.

요엘 2장 18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시사합니다.

1)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향해 항상 열려 계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넘어질 때에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2)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한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죄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는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회개를 받으시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요엘 2장 18절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때때로 하나님을 떠나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시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정한 회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의 삶에 가득하여, 우리 모두가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Gg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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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8.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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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잠언 23장 17-18절 묵상 - 영원한 소망의 약속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3장 17-18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종종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여겨지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의 성공이 일시적일 수 있으며, 그들의 길이 결국 파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항상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경외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할 때, 우리는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으며, 아버지의 보호 아래에 있게 됩니다.

셋째, 이 구절은 우리에게 장래와 소망이 있음을 약속합니다. 세상의 형통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은 영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버지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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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며, 아버지의 길을 따르는 자들에게 장래를 약속하십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형통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세상의 성공과 형통을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2)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경외심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존중하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3) 나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 세상의 형통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은 영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것들에 있는지를 돌아보며 묵상해보세요.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세상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항상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주님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찾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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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8. 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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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알지 못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사도행전 17장 30절)

바울 사도는 아테네의 아레오바고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위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알지 못하던 시대’라고 표현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 시대를 가리킵니다. 그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분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진정한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더 이상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이제 모든 사람에게 회개를 명하십니다.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옛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바울은 ‘이제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회개의 시급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가장 좋은 날입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영원한 후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어디든지 사람에게’라는 표현을 통해 복음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복음은 특정한 사람이나 민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1) 회개의 필요성: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복음 전파의 중요성: 우리는 복음을 듣고 변화된 삶을 살 뿐만 아니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시간의 유한함: 오늘이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가장 좋은 날입니다.
4)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개를 촉구하시고, 새로운 삶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7장 30절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인간의 책임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알지 못하던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 되었고,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우리 안에 간직하고, 세상에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알지 못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를 명하시는 시대임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삶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Gg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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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8.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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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빌립보서 4장 4절 묵상 - 변함없는 기쁨의 근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절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기쁨을 강조한 것으로,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먼저, "주 안에서"라는 표현은 우리의 기쁨이 세상의 상황이나 조건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의 삶에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수 있지만, 주님은 변하지 않으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기쁨은 주님 안에서 항상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명령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 우리의 삶의 태도와 선택을 의미합니다. 기쁨은 선택이며,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기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할 때 가능합니다. 

바울은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며 기쁨의 중요성을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이는 기쁨이 단순한 감정 이상의 것임을 나타냅니다. 기쁨은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기쁨을 찾고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상기시켜 주며,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줍니다. 

둘째, 우리는 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열어드리는 시간이며, 그분의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셋째,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시선을 문제에서 주님의 은혜로 돌리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은 우리에게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할 것을 명령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기쁨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기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 구절을 묵상하며, 우리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고,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그 기쁨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랍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내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이 질문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고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의 삶의 태도와 선택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일까요?
  - 이 질문은 우리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합니다. 기도, 말씀 묵상, 감사의 마음 등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내가 다른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 이 질문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뻐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의 기쁨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에게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매일의 삶 속에서 기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기쁨을 잃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또한, 제가 다른 사람들과 주님의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시고, 그 기쁨을 제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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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8.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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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호세아 6장 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장 1절은 마치 오랜 벗이 간절하게 손을 내밀며 우리를 초대하는 듯한 따뜻함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이 한 구절 안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인자하심, 그리고 우리를 향한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익숙한 듯하면서도 깊이 생각해 볼수록 놀라운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찢으신다는 것은 단순히 고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죄와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기 위한 고통스러운 과정임을 의미합니다. 마치 의사가 병든 부위를 수술하여 건강하게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시기 위해 때로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허락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찢으시는 것은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마치 어머니가 상처 입은 자녀를 보듬고 아껴주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짓고 실패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언제든지 우리를 다시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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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한 명령이자 따뜻한 초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고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치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아 헤매시며 다시 그 품으로 인도하고 싶어 하십니다.

호세아 6장 3절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삶 속에서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 6장 1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에게 돌아가라고 간절히 부르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시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부족함으로 인해 주님을 떠나 방황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희를 기다리시며 다시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삶 속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Gg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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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8. 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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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시편 37편 4절 묵상 -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놀라운 비결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편 4절은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결과로 우리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명령은 단순히 기쁨을 느끼라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오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아버지의 성품과 행하심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며, 아버지와의 교제를 통해 얻는 기쁨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이 시편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인생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지만,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삶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라는 약속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아시고, 그 소원을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에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아버지께서 그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우리의 소원을 조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은 우리의 소원이 단순히 개인적인 욕망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합니다. 이는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되도록 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의 소원은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은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할 때, 아버지의 성품과 행하심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시편 37편 4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단순히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오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의 소원은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의 소원은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말씀 묵상에 대한 질문:

1)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가?

2) 내 소원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욕망에 불과한 것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3)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실천하고 있는 영적 습관은 무엇인가?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시편 37편 4절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하시고, 그 소원을 이루어주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오는 기쁨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기쁨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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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