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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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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힘

시편 25편 3절은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을 기다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실망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지만, 간사하게 행동하거나 남을 배반하는 사람은 결국 수치와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것은 때때로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우리가 도전이나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결국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힘과 용기로 시련을 헤쳐 나가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25편 3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에 안식하는 힘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그분을 기다리고 그분의 뜻을 구할 때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을 경험하고 모든 상황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시편 25: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No one whose hope is in you will ever be put to shame, but they will be put to shame who are treacherous without exc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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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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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고난은 유익하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입니다. 고난을 겪을 때는 힘들고 괴로울 수 있지만, 고난을 통해서 오히려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71절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율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율례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길을 가르쳐줍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삶의 길을 걷게 됩니다. 고난은 또한 우리를 연단하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인도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집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시편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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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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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골짜기에서 위로 찾으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의 이 말씀은 역사를 통틀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가장 암울한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슬픔, 질병 또는 불확실한 시기에 계곡은 위압적이고 외로운 곳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끊임없는 힘과 평화의 원천입니다.

양 떼를 인도하고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목자의 지팡이와 지팡이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상징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앞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확신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골짜기에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밝은 날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면서 이 강력한 구절에서 위로를 찾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진주충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시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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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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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 안에서 힘을 찾으라

시편 73편 26절은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약하거나 패배감을 느낄 때에도 우리의 신앙에서 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인생은 도전적일 수 있으며 우리는 결심을 시험하는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피난처이시며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시련을 통해 우리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과 마음이 쇠약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용기와 희망을 찾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My flesh and my heart may fail, but 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 and my portion forever.
#시편 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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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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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산에서 위로 찾기

장엄한 산을 바라보고 있으니 경외감과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경이로운 자연의 크기와 웅장함은 우리 창조주의 권능과 창조성에 대한 증거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이 산에서 피난처를 찾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시편 121:1-2에서 우리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산이 우리 위에 우뚝 솟은 것처럼 우리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도 있습니다. 길을 잃거나 외롭다고 느낄 때 우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으며 우리의 도움이 주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은 인상적인 광경일지 모르지만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비하면 하찮은 것입니다. 우리의 도움이 전능자에게서 온다는 것을 알고 위로를 받고 항상 산을 향하여 눈을 들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시편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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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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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잘 가꾸어진 나무처럼 무성하다"

시편 1편 3절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라.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번창합니다.” 이 구절은 의인을 삶의 모든 면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잘 자란 나무에 비유합니다.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으려면 물이 필요하듯이 사람도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과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신을 긍정적인 영향으로 둘러싸이고 우리의 가치와 일치하는 선택을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노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제철에 열매를 맺으며 시들지 않는 나무의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 가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암시합니다. 마찬가지로 개인 개발에 집중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장기적인 성공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편 3절은 삶의 번영에는 의롭고 목적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가치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잘 자라는 잘 자란 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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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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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란의 시대에 내면의 평화 찾기"

시편 23편 3절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혼돈과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통해 평화와 인도를 찾을 수 있음을 강력하게 일깨워줍니다.

종종 압도적이고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우리를 둘러싼 끝없는 정보와 방해 요소에 정신이 팔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의 지혜와 인도를 구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도전을 초월하는 명료성과 목적의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는 말은 우리가 삶의 여정에서 쌓인 상처와 상처를 치유하는 재생과 회복의 과정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아프고 지쳐도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회복의 소망이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앞에 세우신 의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우리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고 깊은 성취감과 의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길을 잃거나 압도된 느낌이 든다면 시편 23편 3절의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내면의 평화와 성취로 당신을 인도할 수 있는 지혜와 의의 길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음을 아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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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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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확실한 시대의 신뢰의 힘"

시편 20편 7절에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특히 불확실한 시기에 신뢰의 힘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들이 팬데믹, 경제적 불확실성, 정치적 격변과 씨름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라고 격려합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볼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런 종류의 신뢰는 다른 모든 것이 무너질 때 우리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자신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는 희망과 힘, 용기를 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물질적 소유물이나 인간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무익함을 강조합니다. 병거와 말은 한때 군사력의 상징이었지만 승리나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돈, 명성, 영향력도 힘의 원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질병, 죽음 또는 기타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20편 7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높은 힘에 통제권을 넘겨줍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확인합니다(로마서 8:28).

결론적으로 신뢰의 힘은 막연하거나 신비로운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혼자이거나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품위와 존엄성을 가지고 삶의 도전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권면을 따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자 그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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