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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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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빛을 비추십시오"

마태복음 5:16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행동 촉구는 예수님이 처음 이 말씀을 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우리의 빛을 비출 기회가 무수히 많습니다. 친절, 관대함, 연민의 행위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빛을 비추는 한 가지 방법은 지역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을 먹이거나, 병든 사람을 방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이든,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우리의 빛을 비추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친절, 존경, 사랑으로 대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신앙에 뿌리를 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빛을 비추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구현하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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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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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잃어버린 것을 찾는 기쁨"

누가복음 15장 7절에서 예수님은 잃어버린 것을 찾는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하나님께로 데려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각 개인의 가치와 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우리는 길을 잃거나 단절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기억함으로써 이 가르침을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가치 있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포용적이고 환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누가복음 15장 7절의 메시지는 희망과 구속의 메시지입니다. 신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우리 안으로 다시 데려오는 기쁨을 항상 기억하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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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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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겸손한 기도"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애통하여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라고 누가복음 18장 13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기도의 겸손에 대한 강력한 예를 봅니다. 죄 많고 멸시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여겨졌던 세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에게 자비가 필요함을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겸손은 우리 자신의 기도에서 필수적입니다. 자격이나 독선의식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대신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접근할 때 우리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우리 자신을 열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면 그분은 우리 안에서 일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세리의 본을 따라 겸손과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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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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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이사야서 65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이전의 모든 것을 우리 마음에서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파괴와 깨어짐을 볼 때 이 약속은 사실이 되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허황된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붙잡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희망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모든 의미에서 새 출발, 백지, 새 시작을 줍니다.

이 약속은 육체적인 갱신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죄의 성향을 가진 우리의 옛 자아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의와 공의가 다스리고 사랑과 연민이 자유롭게 흐르는 이 새 왕국의 시민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그분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시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왕국을 일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이 사업에 그분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암울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굳게 붙잡읍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희망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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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