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7. 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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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성경에서 위안을 찾음

시편 119편 50절은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말씀합니다. 이 말은 수천 년 전에 쓰여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생은 절망과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도전과 어려움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로서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위로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자신의 힘에 의지하거나 다른 것에서 위안을 찾기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신뢰하는 데서 오는 위로는 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며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사랑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이 고난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 시편 119편 50절의 말씀에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의 보존하심의 약속이 당신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며 어떤 시련이 당신에게 닥치더라도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0절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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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