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7. 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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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찾다

시편 119편 45-46절은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말씀합니다.

이 구절들은 참된 자유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데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구하고 따를 때 우리는 죄의 속박과 죄책감과 수치의 무게에서 해방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재정적 성공, 사회적 지위 또는 개인적 성취와 같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자유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구는 종종 공허함과 실망으로 이어집니다.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구함으로써만 우리가 갈망하는 자유를 진정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 때 우리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진리를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굳건히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고 그분의 진리를 담대하게 말함으로써 오는 자유 안에서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45-46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I will walk about in freedom, for I have sought out your precepts. I will speak of your statutes before kings and will not be put to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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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