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능력
시편 119편 47-48절에서 저자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힘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고사하고 속도를 늦추고 무엇이든 묵상할 시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속적으로 묵상하기 위해 의도적인 단계를 밟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둘 때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자라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성품과 뜻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진리에 기초를 두고 인생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어떤 장애물에도 맞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오늘 잠시 멈추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그것이 우리의 관점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는지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47-48절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for I delight in your commands because I love them. I lift up my hands to your commands, which I love, and I meditate on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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