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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통 속에서 기쁨을 찾는 현대판 안내서
시편 119편 52절은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큰 고통의 시기에 시편 기자가 기록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데서 기쁨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모범에서 배울 수 있고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 읽기, 기도 또는 예배를 통해서든 우리는 시편 기자에게 위로를 가져다 준 동일한 고대 율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것보다 영원한 것에 우리의 관점과 초점을 옮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커뮤니티와 지원을 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볼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시편 기자의 모범을 따를 때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고 그분을 아는 데서 오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2절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I remember your ancient laws, O LORD, and I find comfort 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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