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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쁨을 찾으라
시편 119편 53-54절은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이 두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에 대한 그의 좌절을 표현하지만, 그는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는 데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 역시 주변의 불의와 악에 분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뉴스와 사건의 끊임없는 공세에 압도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율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공의, 자비를 상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 있든 집에 있든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의 주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닻과 힘의 근원으로 붙잡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만족을 찾읍시다. - 진주충만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Indignation grips me because of the wicked, who have forsaken your law.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wherever I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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