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시련 가운데 희망의 힘
시편 119편 56절은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할 때 믿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굳건히 유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시편 기자의 말은 또한 역경과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교훈에 변함없이 순종했습니다. 이것은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 힘이 항상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우리는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힘든 시련도 인내할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이 희망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건강 문제, 재정 문제 또는 기타 어려움을 처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장애물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교훈을 굳게 붙들 때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6절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This has been my practice: I obey your pre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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