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7.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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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쁨을 찾으라

시편 119편 57절은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분깃임을 아는 데서 오는 깊은 만족과 기쁨을 표현합니다. 그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처럼 그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돈, 성공, 관계 등 온갖 것들에서 행복과 성취를 추구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것들은 모두 부족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장 깊은 수준에서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자신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 삶에 대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 우리는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진정한 기쁨과 평안의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심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를 다짐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는 그분께 헌신하는 삶에서 오는 참된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7절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You are my portion, O LORD; I have promised to obey your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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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