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4. 3. 14. 06:3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다

역대상 16장 26절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이 구절은 단순한 신앙 고백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역대상 16장 26절은 하나님의 진정한 본질과 우상의 허망함을 명확하게 대비하며, 올바른 신앙과 경건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역대상 16장 26절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현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1.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우상은 진정한 신이 아니며 헛된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우상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허망한 형상이며, 영적인 능력이나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상은 인간을 속이고 죄로 인도하는 존재입니다.

2.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이며, 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그 능력과 권능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삶을 주관하시고,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분입니다.

3. 올바른 신앙과 경건: 
역대상 16장 26절은 우리에게 올바른 신앙과 경건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진정한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경건하게 섬겨야 합니다. 또한, 세상의 유혹과 우상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4. 말씀을 정리합니다: 
현대 사회는 물질 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하여, 진정한 신앙과 경건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대상 16장 26절은 우리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세상의 허망함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역대상 16장 26절은 우리에게 깊은 신앙적 교훈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본질과 우상의 허망함을 깨닫고, 올바른 신앙과 경건을 실천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의 유혹과 죄악에 맞서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진주충만.

 

728x90
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