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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을 찾음
시편 145편 2절은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단순해 보이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매일의 습관이 되어야 하며 우리가 기쁨과 열정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발전시킵니다. 우리는 삶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 잘 알게 되고 그분의 축복에 더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더 큰 기쁨과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올바른 단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우리의 믿음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자의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영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편 145편 2절을 우리의 진언으로 삼고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약속합시다.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고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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