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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나로 인하여
창세기 12장 3절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과 타인을 친절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는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모든 개인의 가치와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이 메시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동정심과 이해심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피해와 분열만 가져올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것도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창세기 12장 3절은 우리의 행동에는 결과가 있으며 우리가 선한 세력이 되기를 원하는지 악한 세력이 되기를 원하는지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를 선택하고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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