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12. 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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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은밀한 일을 아시는 하나님

다니엘 2장 22절은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우리 삶의 미래를 아시고 세상의 역사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시지 않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계획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최선을 계획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당신의 삶의 은밀한 일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최선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진주충만

 

#다니엘 2장 22절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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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