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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1. 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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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겸손의 힘"

야고보서 4장 10절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겸손의 힘과 그것이 우리 삶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말합니다.

종종 자기 홍보와 개인의 성취를 미화하는 세상에서 겸손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과 성취는 우리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높은 힘에 의지하는 데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겸손은 또한 우리 자신의 어려움과 약점에 대해 마음을 열고 상처받기 쉬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그것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공감과 이해를 촉진합니다.

하지만 겸손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자신감과 자기 확신을 중시하는 문화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우리 자신의 자아와 기대를 제쳐두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을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개인적으로 심오한 성장을 경험하고 삶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야고보서 4장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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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2. 12. 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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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항복하라는 부르심"

야고보서 4장 10절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구절은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항복의 본질을 요약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은 우리의 한계와 약점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자신을 복종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교만과 자아를 버리고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요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할 때 그분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살 때 오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라는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입시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그분이 아신다는 것을 신뢰하면서 우리의 계획과 소망을 그분께 맡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어 올려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야고보서 4장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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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2. 3. 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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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낮추십시오

야고보서 4장 10절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때 그분은 우리를 높이실 것임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실망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그분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할 때 그분은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의 축복과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행복과 평화와 만족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당신의 죄를 인정하고 그분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분의 뜻을 따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을 높이실 것입니다. - 진주충만

 

#야고보서 4장 10절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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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