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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4. 4. 3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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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열매로 그들을 알라

마태복음 7장 20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20절은 단순한 구절이 아닌,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로운 지침입니다.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는 말씀은 우리가 사람들을 판단하고 평가할 때 외적인 모습이나 말보다는 그들의 행동과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진정한 사람의 모습: 

겉모습만으로는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고,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행동과 결과를 통해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2. 삶의 열매: 

우리는 누구나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치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삶도 다양한 열매를 맺습니다. 선한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맺고, 악한 사람은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3. 현명한 판단: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판단할 때 그들의 말보다는 행동과 결과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어기는 사람,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사람,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반대로, 진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 사랑하고 헌신하는 사람, 겸손하고 용서하는 사람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4. 변화의 가능성: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십니다. 과거의 잘못된 행동과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지금부터 선한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착한 행동을 통해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태복음 7장 20절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분별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지혜로운 지침입니다. 우리 모두 선한 열매를 맺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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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4. 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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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잘 가꾸어진 나무처럼 무성하다"

시편 1편 3절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라.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번창합니다.” 이 구절은 의인을 삶의 모든 면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잘 자란 나무에 비유합니다.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으려면 물이 필요하듯이 사람도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과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신을 긍정적인 영향으로 둘러싸이고 우리의 가치와 일치하는 선택을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노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제철에 열매를 맺으며 시들지 않는 나무의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 가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암시합니다. 마찬가지로 개인 개발에 집중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장기적인 성공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편 3절은 삶의 번영에는 의롭고 목적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가치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잘 자라는 잘 자란 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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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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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열매 맺기"

요한복음 15장 8절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는 것은 내 아버지께 영광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디지털 시대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맥락을 살펴보면 온라인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다"에 대한 한 가지 해석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가상 세계에서 이것은 고양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거나 연결과 지원을 촉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이 구현하신 연민과 친절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온라인 과정, 토론 포럼 또는 교육용 비디오를 통해 학습 및 자기 개선을 위한 무수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8절에서 권장하는 종류의 영적 및 지적 성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15장 8절의 메시지는 목적과 의도의 메시지입니다. 디지털 환경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생각 없는 소비나 피상적인 참여 패턴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연결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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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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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지혜의 열매: 의로운 삶을 사는 것"

야고보서 3장 18절에서 저자는 지혜의 중요성과 그것이 우리의 행동을 통해 어떻게 우리 삶에 나타날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화평의 씨를 심고 의의 열매를 거두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참된 지혜가 단지 지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의로운 삶을 사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의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에서 지혜의 원칙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관계에서 이해, 용서 및 화해를 촉진함으로써 화평케 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평화의 씨를 뿌릴 때 우리는 지혜의 열매인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지혜가 단순한 지적 추구가 아니라 삶의 방식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현명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줍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됨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퍼지는 사랑과 화합의 환경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가는 곳마다 평화의 씨를 뿌리며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힘씁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의로움의 수확을 거두고 그에 따른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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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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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의 번영"

시편 1편 3절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현대 시대에 우리는 압도당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자극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나무가 번성하려면 강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듯이 우리도 성장하고 번성하도록 도와줄 자양분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디지털 환경을 탐색할 때 영적,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습관과 관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기기 사용 시간 제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의미 있는 대화 참여, 기도와 묵상을 위한 시간 할당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양 공급원을 찾고 우리를 고갈시키는 공급원을 피함으로써 우리는 잎사귀가 시들지 않고 제철에 열매를 맺도록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에 뿌리를 내리고 그분의 뜻과 일치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라고 확신시켜 줍니다.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목적에 봉사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분 안에 굳건히 심어져 있을 때 수고의 열매가 꽃피고 자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시편 1편 3절은 나무가 번성하기 위해 물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도 디지털 시대에 번성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의 원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하나님의 진리에 뿌리를 박음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열매를 맺고 번영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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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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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에 열매를 맺다"

요한복음 15장 8절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개인 생활뿐만 아니라 온라인 존재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이 구절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표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인터넷은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게시하는 내용과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에 의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방대함과 함께 가식, 부정 또는 증오 확산과 같은 결실 없는 행동에 가담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그러한 행위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대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품을 반영하는 좋은 열매를 맺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 15장 8절은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 개인의 삶에서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도 행동하라는 부르심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파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깁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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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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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의의 열매를 거두다"

야고보서 3장 18절은 “화평케 하는 자는 화평의 씨를 심고 의의 열매를 거두리라”고 말씀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 이것은 평화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선과 미덕의 풍성한 수확을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농부가 농작물을 주의 깊게 돌보듯이 우리도 마음과 정신을 돌보고 친절, 참을성, 용서와 같은 특성을 배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조화와 이해의 환경을 조성하여 의로움의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공통점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연습할 때 우리는 평화의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으로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화평케 하는 사람으로 살고 의로움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더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씨를 뿌리고 내일 의의 수확을 거둡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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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