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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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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건강한 관계 구축에서 용서의 중요성"

마태복음 18장 35절은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용서가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합니다. 원한과 원한을 품고 있으면 비통함과 독성이 있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화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는 또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엽니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실수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필요할 때 기꺼이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과 분열로 가득 찬 세상에서 용서를 선택하는 것은 평화와 치유를 촉진하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더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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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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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의 주춧돌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21장 42절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모퉁잇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에도 이 언급은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닌다.

모퉁잇돌은 기초 위에 놓이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돌입니다. 건물 전체에 안정성과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튼튼한 주춧돌이 없으면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현대 생활의 초석이 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과 믿음에 안정적인 기초를 제공하십니다. 그분이 없다면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길을 잃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건물의 모퉁잇돌이 나머지 구조의 방향과 정렬을 설정하듯이 예수님은 우리 삶의 방향과 정렬을 설정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연민, 봉사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 건강, 사회적 압력 및 전반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믿음과 희망에 뿌리를 둔 견고한 기초를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힘과 안정을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의 역할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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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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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자아로 가득 찬 세상에서 겸손의 중요성"

마태복음 23장 12절은 “대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겸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과도한 교만과 자아에 대해 경고합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 소셜 미디어 및 기타 플랫폼은 개인이 부풀려진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쉽게 제시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보여주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허영심과 자기 홍보를 미화하는 문화가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태복음 23장 12절이 지적하듯이 이러한 종류의 자기 높임은 넘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성공에 너무 집중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어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에 겸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우리 자신의 성취에 대해 건전한 관점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여를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23장 12절의 메시지는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공감보다 자아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겸손의 힘을 기억하고 일상 생활에서 겸손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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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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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의 긍휼"

마태복음 9장 3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에 대한 예수님의 동정심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를 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 구절은 길을 잃고 상한 자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투쟁과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 대한 깊은 동정심으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종종 가혹하고 무감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주변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보고 친절과 공감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연민을 나타내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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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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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삼 칼럼] "원수를 사랑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고 마태복음 5장 44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학대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도전하십니다. 이것은 갈등과 불일치가 어디에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대 세계에서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이 계명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의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동의하거나 그들의 행동을 묵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이 받을 자격이 없을 때에도 친절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그들을 용서하고 우리가 그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분노나 비통함을 놓아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수를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게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를 구합니다.

분열과 미움이 만연한 세상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우리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여 화평케 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 사랑의 대사가 되기를 힘쓰십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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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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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황금률 - 오늘날 세계를 위한 영원한 원칙"

황금률이라고도 불리는 마태복음 7장 12절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영원한 원칙입니다. 이 구절은 “그러므로 범사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요약한 것이니라”고 말합니다.

분열과 불화가 많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황금률은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함으로써 우리는 존중과 친절의 환경을 조성합니다.

개인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황금률은 우리의 행동과 결정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넘어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의 필요와 감정을 고려하도록 격려합니다.

사람들이 종종 다른 사람의 행복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세상에서 황금률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에 따라 행동할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차이점을 연결하고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어 더 큰 조화와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황금률은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이 개념을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밝고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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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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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공적인 세상에서 개인적인 기도의 중요성"

마태복음 6장 6절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들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소셜 미디어가 지배하고 대중의 이미지가 높은 가치를 지닌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 기도의 중요성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우리의 공개적인 이미지나 평판에 근거하지 않고 오히려 그분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근거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개인 기도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산만함과 압력에서 벗어나 더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고독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고요하고 진실하게 귀를 기울일 수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앞에 놓여 있는 모든 도전에 맞서는 데 필요한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개인적인 기도는 또한 우리가 심판이나 조롱에 대한 두려움 없이 하나님과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과 소망을 나누면서 하나님과 연약해질 수 있게 해줍니다. 하나님과의 이러한 친밀함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우리가 더 목적이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이끈다.

따라서 점점 더 공적인 세상에서 개인 기도의 중요성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연결을 우선시하고 조용한 묵상과 기도의 시간에 그분을 찾도록 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진정으로 구하는 데서 오는 보상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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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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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일상생활에서 말씀의 능력"

마태복음 4장 4절은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유지하고 양육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돌을 떡으로 만들려는 사탄의 유혹에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육체적인 음식이 필요하지만, 예수님은 진정한 생명이 하나님의 말씀이 제공하는 영적 양식에 있음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예수님이 처음 이 말씀을 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메시지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로 끊임없이 포격당하는 세상에서 성경 공부와 묵상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탄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도전과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 말씀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우리를 지탱하고 양육하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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