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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4. 11. 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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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고린도전서 4장 20절 칼럼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라고 선포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교훈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확장되고 실제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이 구절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도전이며, 단순한 언어와 지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이 실제로 나타나는 신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여러 문제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성도들 사이에 파벌이 생기고, 지도자들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는 등 분열과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울은 자신이 가르친 복음의 본질을 다시 강조하며, 복음이 단순히 말과 논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자 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철학자나 웅변가들이 그들의 지식을 자랑하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런 지식이나 말의 유창함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변화와 역사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능력'은 단순한 물리적 힘이나 인간적인 권위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실제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교리를 아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로 능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 능력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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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능력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나타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되며, 그 결과 삶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전한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 세워지지 않으며, 성령의 능력을 통해 세워지고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많은 경우, 교회는 지식과 이론에 집중하여 교리나 신학적인 논쟁에 매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말씀은 교회가 추구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명확히 가르쳐줍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공동체를 새롭게 하며,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할 때도 중요한 지침이 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논리나 말을 전하려고 노력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줍니다. 복음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 변화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결국, 고린도전서 4장 20절은 단순히 교회의 문제를 다루는 말씀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말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합니다. 이 능력이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날 때, 세상은 그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이미지 출처: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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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구절강해2024. 11. 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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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구절강해] 로마서 15장 13절 강해 - 소망의 하나님: 기쁨과 평강, 그리고 넘치는 소망

제목: 소망의 하나님: 기쁨과 평강, 그리고 넘치는 소망
본문: 로마서 15장 13절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장 13절은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내는 서신의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기도로, 바울의 깊은 마음과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 구절은 특히 믿음의 삶에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바울은 소망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과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것이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이 구절을 세 가지 주요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소망의 하나님

본문은 "소망의 하나님"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소망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희망적인 생각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아버지 자신이 소망의 근원이 되십니다.

-관주: 이사야 40:31에서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의 조건이나 상황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27에서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의 삶이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소망의 근원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2. 믿음을 통한 기쁨과 평강

바울은 소망의 하나님께서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라고 기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음을 통해 기쁨과 평강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관주: 로마서 5:1-2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을 때, 그 결과로 기쁨과 평강이 우리의 마음에 찾아옵니다.

빌립보서 4:4-7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우리는 염려 대신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가 믿음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쁨과 평강으로 우리의 삶을 채우십니다. 우리가 걱정과 염려에 사로잡힐 때마다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합시다. 

3. 성령의 능력으로 넘치는 소망

바울은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며,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 소망이 넘치게 된다고 말합니다. 

-관주: 사도행전 1:8에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말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단순히 우리의 감정을 북돋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변화와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갖게 되고, 그 소망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에베소서 3:20에서는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그 능력으로 인해 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적용: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우리는 단순한 소망이 아니라 넘치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그분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풍성하게 역사하도록 기도합시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의 근원이시며, 믿음을 통해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또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소망의 근원으로 삼으십시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십시오. 다음으로,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누리십시오. 염려와 두려움 대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세번째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넘치는 소망을 가지십시오. 성령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기대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바울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넘치는 소망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이미지 출처: 온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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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묵상2024. 11.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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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묵상] 로마서 6장 23절 묵상 - 죄와 은혜의 대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은 성경에서 가장 강렬하고 중요한 구절 중 하나로, 죄와 은혜의 본질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짧은 한 구절 속에는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결과,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부분은 인간의 본성을 가리킵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짓고, 그 대가로 사망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망은 단순히 육체적인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죽음과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죄는 결국 파멸로 이끕니다. 바울은 이 부분을 강조하며, 죄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절의 두 번째 부분은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나타냅니다. 인간이 죄의 결과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죄의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우리의 선택과 책임을 상기시킵니다. 인간은 죄를 짓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느냐의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우리는 죄의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미래의 영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서 6장 23절은 우리에게 복음의 핵심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그 죄의 대가로 사망을 맞이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며, 매일의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을 묵상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내 삶에서 죄의 결과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가?

2)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통해 내가 받은 구원의 의미는 무엇인가?

3) 내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고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로마서 6장 23절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죄로 인한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그 은혜를 내 삶에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매일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자로 살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충만교회mc.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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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