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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4. 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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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서로 사랑하라 -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

요한일서 4장 7절에서 사도는 우리에게 기독교인의 삶의 기본 원칙인 서로 사랑하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과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단순하지만 심오한 명령입니다.

본문은 이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 자신을 강조합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사랑하기 쉬운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와 다른 사람, 심지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런 종류의 사랑은 우리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가치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근거한 것입니다. 희생적이고 이타적이며 우리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분열, 증오, 불관용이 일반적인 세상에서 서로 사랑하라는 부르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은 단지 좋은 감정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급진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 사랑하기를 힘씁시다. 그것이 우리의 삶과 기독교 공동체 전체의 결정적인 특징이 되기를 바랍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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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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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법의 보편적인 문제"

이사야 53장 6절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언자 이사야는 인간의 제멋대로 됨이라는 보편적인 문제를 강조합니다.

양처럼 사람들은 종종 그들 앞에 놓인 길에서 벗어나 방황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대신에 개인적인 성취와 만족을 추구하면서 그들 자신의 길로 돌아섰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경향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수많은 죄와 범법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또한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선포함으로써 이 구절에서 소망을 드러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스스로 짊어지신 궁극적인 희생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변덕의 문제는 현대에도 널리 퍼져 있지만, 이사야가 제시한 해결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된 용서와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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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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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삼 칼럼] "믿음으로 승리를 찾다"

요한일서 5장 4절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믿음의 힘과 그것이 우리가 인생에서 직면하는 도전을 극복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현실적인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삶의 여정에서 어려움과 장애물에 직면합니다. 재정적 어려움, 건강 문제, 단절된 관계 또는 우리를 압도할 위협이 되는 기타 좌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패배감을 느끼고 희망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자인 우리는 요한일서 5장 4절에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세상을 이길 능력이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자원에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실 것임을 알기에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고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굳게 붙들자. 어떤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고 그분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읍시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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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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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제자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7장 11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자신이 떠난 후에도 여전히 세상에 있는 제자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더 이상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 않을 것임을 인정하시고 하느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하십니다.

이 기도는 제자들이 그들에게 적대적인 세상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전파하면서 직면했던 연약함과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반영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직면하게 될 어려움을 아셨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셨습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제자들 사이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셨고, 당신과 아버지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요청하셨습니다. 단결에 대한 이러한 강조는 역경에 직면하여 서로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의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전반적으로 요한복음 17장 11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는 자신의 믿음에 적대적일 수 있는 세상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현실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통해 보호와 연합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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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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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죄의 결과를 이해함"

출애굽기 34장 9절은 “여호와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함께 가소서 이 백성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거늘 우리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죄의 결과와 회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모두 죄를 짓기 쉽지만 우리의 잘못을 인식하고 구속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종종 심각하여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결과가 있음을 알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현대인으로서 우리 역시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와 용서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미래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향해 일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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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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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인내는 구원에 필수적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절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구원을 얻기 위한 믿음의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도들에게 끝까지 그리스도께 충성을 지키라고 촉구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초기 확신을 붙잡고 시련과 유혹에 직면하더라도 믿음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참여자"라는 문구는 그리스도인이 그분과 맺는 친밀한 관계를 강조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그분과 연합하고 영생을 포함한 그분의 축복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의 이 연합은 자동적이거나 보장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계속해서 그분 안에 거하고 끝까지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은 구원을 확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히브리서 3장 14절은 구원을 얻기 위한 믿음의 인내의 본질적인 본질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끝까지 굳게 잡아 그와 함께 참여하고 그가 약속하신 영원한 상급을 받아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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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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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확실한 시대의 신뢰의 힘"

시편 20편 7절에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특히 불확실한 시기에 신뢰의 힘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사람들이 팬데믹, 경제적 불확실성, 정치적 격변과 씨름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라고 격려합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볼 수 있는 그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런 종류의 신뢰는 다른 모든 것이 무너질 때 우리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자신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는 희망과 힘, 용기를 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물질적 소유물이나 인간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무익함을 강조합니다. 병거와 말은 한때 군사력의 상징이었지만 승리나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돈, 명성, 영향력도 힘의 원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질병, 죽음 또는 기타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20편 7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높은 힘에 통제권을 넘겨줍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확인합니다(로마서 8:28).

결론적으로 신뢰의 힘은 막연하거나 신비로운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혼자이거나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품위와 존엄성을 가지고 삶의 도전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권면을 따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자 그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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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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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한일서 4장 7절에서 저자는 사랑의 중요성과 그 신성한 기원을 강조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회에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시기에 이 메시지는 여전히 적절하고 시대를 초월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부르심은 단순한 제안이나 좋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알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우리가 차이점을 뛰어넘어 모든 인간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인식하도록 도전합니다. 그것은 어렵거나 불편할 때에도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은혜와 친절을 베풀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려고 애쓸 때, 진정한 사랑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상기하게 됩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그 사랑이 우리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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