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장 7절은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입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자신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소망이심을 고백하는 구절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큰 격려가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윗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죄악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기억하고, 우리의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But now, Lord, what do I look for? My hope is in you.
#시편 39편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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