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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장 7절은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입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자신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소망이심을 고백하는 구절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큰 격려가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윗과 마찬가지로 연약하고 죄악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기억하고, 우리의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But now, Lord, what do I look for? My hope is in you.
#시편 39편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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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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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구절강해] 시편 24편 3-4절 칼럼 -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여호와의 산은 단순히 물리적인 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이 거룩함으로 가득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유혹을 제시하며, 우리로 하여금 헛된 것들에 마음을 두게 합니다. 물질주의, 쾌락주의, 그리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죄의 유혹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가 거룩함을 추구하며 아버지를 찾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의 핵심 조건으로 네 가지를 언급합니다. 첫째, '손이 깨끗함'입니다. 이는 우리의 행실과 행동이 정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둘째, '마음이 청결함'입니다. 이는 우리의 내면이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진실해야 함을 말합니다. 셋째,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않음'입니다. 헛된 일이나 세속적인 욕망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을 가리킵니다. 넷째, '거짓 맹세하지 않음'입니다. 이는 우리의 언행이 진실되고 신실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매우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이러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죄에서 멀어지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매일의 삶에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단순히 거룩함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정 자체가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깊고 참된 만족이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더해 주십니다. 이는 물질적인 축복을 넘어서, 영적인 풍성함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여는 중요한 걸음이 됩니다.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방해하고 좌절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그 길을 걸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열망을 마음에 품고, 매일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께 나아가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우리가 경험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ps: 진주충만교회cg.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Who may ascend the hill of the LORD ?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 He who has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who does not lift up his soul to an idol or swear by what is false.
#시편 24편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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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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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소망의 멜로디

불확실성과 불화로 얼룩진 세상에서 시편 98편 7-8절의 시대를 초월한 말씀은 희망의 교향곡처럼 울려 퍼지며 하나님의 개입의 힘과 찬양의 변화를 일깨워줍니다. 시편 기자는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라고 선포합니다.

분주한 대도시에서 연민과 공감의 조화에 교통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십시오. 탐욕의 강물을 잠잠하게 하시고 통합과 이해의 갈채로 바꾸십시오. 편견의 산을 무너뜨리고 평등과 수용의 합창에 길을 내어주게 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갈림길에 서서 위안과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도 이 시편의 정신을 품으면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민, 조화, 정의로 울려 퍼지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변화의 교향곡에 불을 붙입시다. -진주충만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Let the sea resound, and everything in it, the world, and all who live in it. Let the rivers clap their hands, Let the mountains sing together for joy;
#시편 98편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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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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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어둠에서 해방: 구속의 힘을 열다

어둠이 마음과 정신을 얽어매는 그림자로 가득 찬 세상에서 감히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조명하며 현대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구절은 절망과 죄의 손아귀에서 해방되는 생생한 그림을 그립니다. 그것은 해방, 우리를 포로로 가두는 압제 세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말합니다. 끊임없는 압력에 시달리는 사회에서 이 메시지는 위안과 희망을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며 깨어짐의 그물에 얽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구속의 권능은 우리의 손아귀에 있으며, 우리의 짐을 버리고 용서를 받아들이도록 권유합니다. 그것은 사랑이 지배하는 왕국, 죄책감과 수치의 족쇄가 부서지는 왕국으로의 초대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의 구속의 메시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변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둠에서 벗어나 목적과 용서와 사랑으로 가득 찬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빛을 받아들입시다. -진주충만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골로새서 1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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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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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지친자에게 소망을

이사야 40장 8절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널리 알려진 말씀이며, 종종 어려운 시기에 위안을 주는 말씀으로 인용됩니다. 이 구절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진리라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사회는 변화하고,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종종 혼란스러워하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사야 40장 8절은 우리에게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이사야 4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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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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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갈라디아서 5장 24절 칼럼 -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함을 명확히 가르쳐 줍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 삶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체의 정욕과 욕심은 우리의 본성과 인간적인 연약함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이러한 욕망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방해하며, 결국 죄로 우리를 이끕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은 육체의 일에 대해 경고하며, 음행,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와 같은 구체적인 예를 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게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정욕과 욕심을 단순히 억누르는 데 그치지 않고,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단순히 욕망을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과 함께 우리의 죄된 본성을 죽이는 것을 뜻합니다. 로마서 6장 6절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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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우리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실 때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갈 5:22-23). 이러한 열매들은 성령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 삶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날마다 기억하며, 우리의 삶을 성령께 맡겨야 합니다. 이것은 단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매일의 결단과 헌신을 요구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짊어지셨듯이, 우리도 매일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에서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누리는 것은 단순히 죄로부터의 해방을 넘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로 가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아버지의 기쁨이 됩니다.

이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육체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결단을 새롭게 합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생명을 온전히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갈라디아서 5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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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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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4편 8절 칼럼 - 하나님의 평화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가르쳐줍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불안과 두려움 속에 빠지게 됩니다.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 우리는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가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보호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혼란스럽고 힘겨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평화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평화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종종 두려움과 염려로 인해 평안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근심과 염려를 모두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와 도움을 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상황과 마음을 솔직히 아뢸 때, 아버지는 우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에 안식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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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경험하며, 평안히 눕고 잘 수 있는 확신을 노래합니다. 이 평안은 외부의 환경이나 상황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오는 평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보호자가 되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육체적 안전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까지 평안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아버지 안에서 평안히 잠드는 은혜를 누리십시오.

ps: 진주충만교회cg.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시편 4편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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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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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여호수아 1장 9절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며, 그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두렵고 떨렸지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마주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어려운 일로 힘들어하신다면, 이 구절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실 것을 믿으시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진주충만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여호수아 1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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