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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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어둠에서 해방: 구속의 힘을 열다

어둠이 마음과 정신을 얽어매는 그림자로 가득 찬 세상에서 감히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조명하며 현대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구절은 절망과 죄의 손아귀에서 해방되는 생생한 그림을 그립니다. 그것은 해방, 우리를 포로로 가두는 압제 세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말합니다. 끊임없는 압력에 시달리는 사회에서 이 메시지는 위안과 희망을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며 깨어짐의 그물에 얽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구속의 권능은 우리의 손아귀에 있으며, 우리의 짐을 버리고 용서를 받아들이도록 권유합니다. 그것은 사랑이 지배하는 왕국, 죄책감과 수치의 족쇄가 부서지는 왕국으로의 초대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의 구속의 메시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변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둠에서 벗어나 목적과 용서와 사랑으로 가득 찬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빛을 받아들입시다. -진주충만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골로새서 1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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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