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21. 06:55
728x9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칼럼] 이사야 40장 31절 칼럼 - 하나님을 바라보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선택과 결정을 강요받으며,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담 속에서 살아갑니다. 경제적인 문제, 인간관계, 건강과 같은 수많은 요인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런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참된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아버지의 도우심을 구하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입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능히 새 힘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마치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비상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려움과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단순히 막연히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고, 아버지의 약속과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자신에게서 눈을 돌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평안을 얻고, 우리의 영혼은 새로워집니다.

반응형


우리가 살아가며 직면하는 문제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문제들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길 때, 우리는 더 이상 홀로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삶의 어려움이 여러분을 지치게 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통해 아버지와 교제하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삶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밝히며,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신뢰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실 것이며, 우리의 삶 속에서 아버지의 선한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소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이사야 40장 31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20. 07:52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기도는 치유의 힘이 있다

야고보서 5장 16절은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죄를 고백하고 서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육체적인 질병도 있지만, 정신적인 질병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과 고통으로 인해 우리는 삶의 희망을 잃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야고보서 5장 16절은 우리에게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치유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든 자는 성도들의 회의에 청하고 그들에게 기름을 바르게 하여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삶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 effective.
#야고보서 5장 16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9. 07:22
728x9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칼럼] 빌립보서 3장 20절 칼럼 - 하늘의 시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장 20절은 우리 믿음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해 줍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라는 말씀은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이 땅에서만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참된 고향은 하늘에 있습니다. 세상의 법과 규칙 아래 살아가지만,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입니다. 하늘의 시민으로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과 가치를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단지 우리의 영혼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말과 행동, 삶의 모든 영역에서 드러나야 할 중요한 정체성입니다.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은 단순히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시민이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의 시선은 하늘을 향하고,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늘의 시민이라는 사실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때로 고통스럽고 불확실합니다. 재난과 실패, 상실과 아픔 속에서 우리는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빌립보서 3장 20절은 우리의 시선을 다시금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하늘의 시민인 우리는 이 땅의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의 고난은 잠시일 뿐이며, 결국 우리는 하늘에서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분명한 진리입니다. 하늘에서 우리의 몸은 부활의 영광 가운데 변화될 것이며, 모든 눈물과 고통은 사라질 것입니다(계 21:4).

그러나 하늘의 시민이라는 사실은 단순히 위로와 소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에게 책임과 사명을 부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셨듯이, 우리 역시 하늘의 시민으로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은 단지 개인적인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확장됩니다.

우리는 하늘의 가치를 이 땅에서 실현하는 일꾼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며, 평화를 이루는 삶이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본분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 나라의 빛이 세상에 전해질 때, 우리는 진정한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의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 살지만 이 땅에 속하지 않았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으로서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며, 동시에 책임과 사명을 부여합니다.

이 세상의 어려움이 우리를 낙심하게 할지라도, 하늘의 시민이라는 정체성을 기억하며 흔들림 없이 걸어갑시다. 우리를 위해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하늘의 가치를 이 땅에서 실현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결국 우리는 하늘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ps: 진주충만교회cg.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ut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nd we eagerly await a Savior from there, the Lord Jesus Christ,
#빌립보서 3장 20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8. 07:18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브리서 12장 2절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멸시하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주요이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과 기쁨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 삶의 중심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과 기쁨을 주십니다. -진주충만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히브리서 12장 2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7. 06:45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시편 139편 16절은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고, 우리 인생의 모든 날을 기록해 두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주충만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시편 139편 16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6. 08:46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4장 10절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보내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여러분을 위해 계획하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주충만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요한일서 4장 10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5. 07:45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자 요새이시다

시편 18장 2절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반석이자 요새이며, 자신을 건지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반석이자 요새이심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반석이자 요새이심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주충만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He is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시편 18편 2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
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2. 09:05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말씀 칼럼] 역경에 직면한 인내: 생명의 불을 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을 옥에 가두어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받으리니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종종 우리의 회복력을 시험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요한계시록 2장 10절의 시대를 초월한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야 합니다. 인생의 도전은 우리를 은유적인 감옥에 가두어 환난으로 질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움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역경을 통해 우리의 성품이 시험되고 단련되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우리의 신앙이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알고 이 불 같은 시련을 받아들입시다.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장애물 앞에서도 우리는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인내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은 우리를 삼키려는 시련에 대한 승리의 상징인 생명의 면류관으로 보상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삶의 불씨를 껴안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힘의 길을 열어가는 꿋꿋한 승리자가 됩시다. -진주충만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Do not be afraid of what you are about to suffer. I tell you, the devil will put some of you in prison to test you, and you will suffer persecution for ten days. Be faithful, even to the point of death, and I will give you the crown of life.
#요한계시록 2장 10절

728x90
반응형
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