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시련의 시기에 희망 찾기
베드로후서 2장 9절에 "주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련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사람을 벌하셔서, 심판 날까지 가두어두실 줄을 아십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시험을 견디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개인적인 다툼이나 세계적인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에 시달립니다. 그러한 역경 앞에서 압도당하고 절망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도로서 우리는 인도와 영감을 얻기 위해 베드로후서의 메시지로 돌이킬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시련 중에 있는 우리를 보시고 항상 우리가 시련을 통과하도록 일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는 이유를 항상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궁극적으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약속을 붙잡고 가장 암울한 날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에서 희망을 찾읍시다. -진주충만
주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련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사람을 벌하셔서, 심판 날까지 가두어두실 줄을 아십니다.
if this is so, then the Lord knows how to rescue godly men from trials and to hold the unrighteous for the day of judgment, while continuing their punishment.
#베드로후서 2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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