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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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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정죄함에서 자유하라.

로마서 8장 1-2절은"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자유를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 두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바울이 수세기 전에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수치심과 죄책감이 종종 우리를 대적하는 무기로 사용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때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사랑받고, 용서받고,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실수를 했든 어떤 어려움을 겪었든 우리는 정죄받지 않는다는 진리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안에서 살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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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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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예레미야 29장 12-13절 칼럼 -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12-13절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고 계시며, 우리가 아버지께 나아갈 때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만나주신다는 놀라운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정은 아버지의 사랑과 평안을 경험하는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은 우리의 길을 비추며,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아버지께로부터 희망과 용기를 받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삶의 도전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창조주가 아니라, 우리와 깊은 관계를 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아버지의 백성이 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예레미야서에서 강조된 하나님의 계획은 단순히 개인의 구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과 순종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큰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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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정적인 감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는 충분히 선하지 않다',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우리의 발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벽하기를 기다리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아버지께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겸손히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이기게 하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나아갈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기도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아버지의 품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전심으로 아버지를 찾는다면, 아버지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하실 것입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Then shall ye call upon me, and ye shall go and pray unto me, and I will hearken unto you. And ye shall seek me, and find me, when ye shall search for me with all your heart.
#예레미야 29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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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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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세상의 빛이 되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서와 섬김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겸손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된다면, 세상은 어둠에서 벗어나 밝아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진주충만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마태복음 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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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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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신다

시편 29평 11절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능력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평강은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갈등, 개인적인 고통 등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힘과 평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시편 29편 11절은 우리에게 힘과 평강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힘과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합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The LORD will give strength unto his people; the LORD will bless his people with peace.
#시편 29편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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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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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푯대를 향해 달리라

빌립보서 3장 14절에서 바울은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는 도전을 줍니다.

우리가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방황하고 목적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목표를 세웠다고 해서 그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앞에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과거의 실수나 실패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잊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삶의 목표를 향해 전진할 때 우리는 반드시 어려움과 도전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때 우리는 큰 기쁨과 만족을 얻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I press toward the mark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빌립보서 3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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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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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로마서 8장 35절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겪을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힘든 일을 겪을 때는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진주충만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로마서 8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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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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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5장 31-32절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And Jesus answering said unto them, They that are whole need not a physician; but they that are sick.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누가복음 5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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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5.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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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믿음의 아브라함

히브리서 11장 8절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떠나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간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때,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성은 이 땅에 있는 유한한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시고, 영원한 터가 있는 성이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마커스 _ 주님은 산 같아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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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