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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시편 65편 10절은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물, 곡식, 기름,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Thou waterest the ridges thereof abundantly: thou settlest the furrows thereof: thou makest it soft with showers: thou blessest the springing thereof.
#시편 65편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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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천국에서의 위대함

마태복음 18장 4절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에서의 위대함에 대해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서로 누가 더 크냐고 다투는 것을 보시고, 천국에서의 위대함은 세상의 위대함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힘이 세거나 부유하거나 지식이 많을수록 위대하다고 여겨지지만, 천국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위대하다고 여겨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천국의 표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세상의 지식이나 경험이 없지만, 순수하고 겸손합니다. 또한, 어린아이는 항상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천국에서의 위대함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세상의 위대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천국의 위대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천국의 위대함은 세상의 위대함과는 다르게, 겸손과 사랑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진주충만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마태복음 18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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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아브라함의 축복

창세기 12장 3절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를 축복하고, 그를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말씀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순종했습니다. 그는 고향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갔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과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고, 그를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순종과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창세기 12장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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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고통과 슬픔에 빠뜨리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징계하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회개하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의지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th not afflict willingly nor grieve the children of men.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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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신성한 핫라인 -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연결하는 방법

길을 잃었거나 인생의 목적이 불확실하거나 단순히 안내가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는 예레미야 33장 3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일상의 분주함에 사로잡혀 영적 연결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손을 뻗을 수 있고 그분은 응답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을 우주의 창조주에게 직통 전화인 신성한 직통 전화로 생각하십시오. 당신이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 직면했든 그저 대화할 누군가가 필요하든, 하나님은 항상 듣고 계시며 지혜와 인도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러므로 길을 잃거나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분이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신성한 핫라인은 항상 열려 있으며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 진주충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Call unto me, and I will answer thee, and show thee great and mighty things, which thou knowest not.
#예레미야 33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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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내면의 신성한 힘: 혼돈 속에서 하나님의 피난처를 찾다

오늘날의 혼란스러운 세상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고 영혼이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안식처를 갈망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시편 28편 9절의 시대를 초월한 말씀이 심오한 진리를 반향하며 울려 퍼집니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일상의 소란 속에서 우리는 더 높은 권능이 제공하는 영원한 피난처를 생각합니다. 시련과 환난을 헤쳐 나갈 때, 우리를 인도하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힘으로 돌아갑시다. 역경 앞에서도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해 위안과 용기, 회복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28편 9절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소중히 여기며, 전능자가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은혜로 우리를 보호하시며 영원한 평화의 장소로 인도하신다는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Save thy people, and bless thine inheritance: feed them also, and lift them up for ever
#시편 28편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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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4.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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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께 인자하신 말씀을 구하라

시편 143편 8절은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하신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자신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역시 다윗과 같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자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자하신 말씀을 들려주시고, 우리의 길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Let the morning bring me word of your unfailing love, for I have put my trust in you. Show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lift up my soul.
#시편 143편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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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4. 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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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의 말씀칼럼] 갈라디아서 5장 1절 칼럼 - 그리스도의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자유’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세상의 관점에서 자유란 억압이나 제약이 없는 상태로,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이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며, 죄의 노예로서 살아가던 삶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혜 덕분에 우리는 이제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은 단지 죄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노예도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는 도구였지만, 죄로 인해 이를 온전히 지킬 수 없었던 인류는 율법의 요구에 얽매인 채 스스로를 정죄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성취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는 우리가 율법을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이루신 구원의 은혜로 인해 자유롭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무조건적이고 무책임한 자유가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5장은 자유의 남용에 대한 경고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방종으로 오용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굳건하게 서야 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죄와 유혹으로 끌어들이려 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는 싸워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 곧 죄, 유혹, 세상의 억압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이 싸움은 쉽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자유는 개인적인 자유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적인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자유를 공동체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자유를 남용하여 다른 이들을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세워 주고 지켜 주는 것이 참된 자유의 모습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온전히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 자유는 죄와 율법,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놀라운 은혜의 선물입니다. 동시에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굳건한 믿음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죄와 세상의 유혹에 맞서 싸우며,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자유를 지키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우리 모두가 힘써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ps: 진주충만교회cg.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갈라디아서 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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